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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민망한사진...안올리면 안되나요??

|2020.03.28 02:29
조회 22,654 |추천 111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요즘 코로나땜에 거의 집에만있고, 핸드폰 하는시간이 저절로 늘었네요. 그러다보니 그동안 하지않았던 인☆ 을 많이 눈팅하고 있는데요.

주변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애를 많이낳아서 거의 육아스타그램이더라구요.
신기하고 훈훈하고 친구들이 잘 키우고있어 대견하고 여러감정이 듭니다.

근데 그중에 몇명이 좀 지나친거같아요..

요새 n번방 사건으로 떠들썩 하잖아요. 소아 성범죄자들도 다수있고.. 그런데 무슨생각으로 여아가 홀딱 벗고 놀고 있는모습을 찍어서 올린건지...? 블러처리나 스티커도 안붙였어요..
그리고 애기 목에 끼우고 물놀이하는 튜브? 그거 아시나요?
애기물에 둥둥 떠다니는거 귀엽다고 동영상 올렸는데..제가 예민한건지..

애기 손발 본떠서 조형물 만드는것두 굳이 생식기를 본떠서 올려놓은것두 이해안가고.. 그거 석고바르는거 아닌가요??애기 피부도 약할텐데 그걸 굳이 생식기에 발라서 본을 떠야하나요?

배변하는거 올리는 애들도 좀 있어요.. 애들 ㄸ 싸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올리고. 소화잘되는 우리 첫찌^^ ....
진짜 이것까지 내가 보게될줄이야...
아 그리고 애기 병원에 입원해서 링겔맞고 누워있는거는 안올린애가 거의 없는거같은데..이것도 뭐 기록이라면 기록인가요?
애기 지쳐서 겨우 잠든거같은데 그런사진 올려놓고 이제 그만아프자 이런거 해시태그 달아놓고...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요새 이게 일반적인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11
반대수6
베플쓰니|2020.03.28 17:51
정상적 이성 수준이 안되나 봄 생식기를 기념할 일인가? ㅡㅡ
베플|2020.03.28 22:41
링겔은 기념이라보다 숨돌리고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위기(?)지나고 링겔꽂고 자면 해줄건없으니. 근데정말 성기를 본떠서 올려요? 벗고 물놀이도? 진짜요?;; 애엄마인데 처음들어요.주변에 누구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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