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뒤...뒤통수 맞았습니다....

버림받은 ... |2004.02.13 13:05
조회 988 |추천 0

방금 채이고 날마다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하두 답답 시려서 ㅡ,.ㅡ;; (젠장...)

불과 한시간전에 ..채였습니다..ㅡㅡ;;

저희는 3살 연상연하 커플인데. 쟤가 누구 친구라도 만나라카면

못만나게 하면서 지는 온갖핑계 대면서 만납니다.

오늘도 이유인즉..아침에 아는 형 가게를 가야한답니다.

핑계를 대는데.. 제가 요목조목 따지니깐

물건을 받으러 간다는군요...(몇칠후면 제 생일인데...)

그 선물을 받으러 간다는군요.. 후배를 시켰다나..

아니 왜 제 생일선물을 후배를 시킵니까.. 평계 댈께 없으니깐 별 핑계 다 대는구나

생각하면서 짜증을 냈지요..아니 그렇게 말도 했습니다.

근데 정말이니 어떻게 그러냐면서 짜증을 내면서 헤어지자더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근데 전화그렇게 끊고 나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떨어지더군요

남친예전에 나한테 헤어지잔말 쉽게 하지말라더니

요샌 막 했거든요..그러다가 날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러고..

전 또 그럴줄 알았고..근데..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걔가 안녕ㅇ이란말을 무지 싫어하는데 문자에다가 잘 살라고

안녕.. 이러는거에요..

난 평상시 싸우는거랑 별거 없겠지 생각했는데..

그냥 느낌이 이상해요..제가 아무리 짜증나도..짜증을 잘 내도.

그런 마음 가질수 있나요..? 짜증에 지쳤대요

(짜증나게 하지를 말던가...)

그러더니 지 좋을땐 말 하다가 헤어지자고 말 하고 나서

제가 다시 전화했더니

"전화하시지 마세요 잘 지내시구요."

이러는거에요...아니. 왠 높임.. ㅡㅡ;; 이제 뭐 나이많은 사람 대우해주겠다는건가.

 

저..남자친구 싫은면 있어도 저 참았거든요..무지.많이

 

그렇다고 저 아무리싸워도 그런말 하지도 않았구요...

 

근데..이번은 다른때랑 너무 기분 틀려요..

 

그냥 받아들여야할까요..?

 

제가 남친맘을 헤아리지 못하는건가요...?

 

생일날 선물 해줄려고 몰래 헸는데

 

짜증내는 사람 첨봤따면서...할튼..

 

그냥 받아 들여야하는건가요..??

 

그냥 답답하네요..답답답답답 ㅡ,.ㅡ;;

 

제가 용서를 구해야하는지 그냥

이대로 헤어져야하는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