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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랑 어떻게 해야될까

피츄 |2020.03.29 20:10
조회 1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모쏠남자입니다
저는 고딩3학년 2학기때부터 취업을 해서 지방에 생산직 회사 2년동안 근무하다가 퇴사했고 지금은 호텔에서 외부업체로 근무하고 있어요
저는 중학생 3학년때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그 학교에 한 학기에 전학온 애들이 약 10명은 족히 넘었던거 같은데 그 이유가 아파트가 새로 지어져서 거기로 이사를 가게 되고 전학온 애들이 다 그 아파트쪽으로 이사를 오게 된거였어요
제가 배정받은 반에 저까지 합쳐서 전학생이 4명이였구요
근데 지금의 제 여사친도 그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전학을 왔는데 저랑 1달(?) 그 차이로 같은반에 배정받았어요
그 여사친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단 10초거리 였어요
그냥 중학생때는 게임에만 관심이 엄청 많았기 때문에 친구들이랑도 소통을 잘 안하는 그런 부류의 저였구요
그 여사친은 학생때는 조용한 타입인데 졸업할 때 까지도 별로 말이 엄청 없었기에 저랑 관심사도 다르고 말할 일도 없었기에 그냥 졸업까지 평범하게 지냈어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무 연락도 안하다가
그냥 카톡에 있는 애들에게 안부연락이나 할겸 몇몇애들에게 톡을 보냈는데 그 여사친에게 톡 답장이 왔고 그 때 이후로 부터 연락이 자주 되면서 전보다 조금 더 친해졌거든요
그래서 그 때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고 하다보니 호감이 가지게 되서
제가 밥먹자고 했을 때 집 근처로 치맥을 먹으러 갔었어요
그 때 먹으러 갔을 때 제가 여자랑 단 둘이 밥먹은적이 그 때가 처음인지라 눈도 못마주쳤어요 (그 때 눈을 잘 볼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먹을 때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엄청 이쁘게 보이는거에요
원래는 정말 평범한 친구였는데 그때 밥먹을 때 웃는게 엄청 이쁜거에요...!
그래서 그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먹고 얘기하니까 시간이 좀 되서 잘먹었다면서 더치페이를 하자고 해서 더치페이로 냈고 그때 헤어졌거든요
그 때 이후로 밥먹는 적도 없고 본적도 오래됬구요
근데 최근에 동물의 숲이 나왔는데 그친구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동숲 즐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기도 했구요
아직도 간간히 연락을 하는데 그 친구가 좀 화난 말투로 톡을 한다면 제가 좀 무서워서... 연락을 안하는 편인데요 .. 지금 2일째 연락 안하고 있긴합니다만...
그래서 딱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그 친구랑 정말 잘되고싶은데 어떻게 더 잘될 수 있고 뭐라고 톡하며 관계가 더 가까워 질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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