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써요 (혹시 다른 매체에 퍼가지마세요)
제동생과 코로나관련일로 다툼이있었는데 의견부탁드려요
친정일이라 여기쓸게요
음슴체쓰겠습니다.
현상황
나: 임신중이며 한달넘게 재택근무중, 한달 중 마스크벗고 밥먹고 얘기한사람이 남편 울엄빠 시부모님 시누 6명이다임
동생 : 남동생 회사잘다니는중 2~3달 후 결혼예정 평소 임신한 누나한테 안부나걱정하는 스타일아님
친동생포함 어렷을때부터 친한 애들이 있었음
동생 결혼기념 청첩모임을 하기로함
나도 불안했지만 너무 답답하고 사람좀 보고싶어서 ok함 대신 울집서 모이기로함 (총 8명)
근데 정부에서 지난주 이주간 사적모임 자제요청을함
그걸보면서 갑자기 또 불안해짐
단톡방에 이주만 미루자고씀
동생이 그럼 누나빼고 만나자함
내가 니들도 왠만하면 미루라함
다른 애들은 임산부걱정에 미루자는 얘기에 동조함
내동생 단톡방서 왜자기한테 따로 얘기안하고 단톡방서 얘기하냐 예의가없다고 정색함
나는 장난식으로받아침
더열받음
다음날 개인톡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화가나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라고 계속 그런식으로 할거면 거의 인연끊자함
내의견에 동조한 애들이랑도 모임 안하겠다고함
내가 단톡방에다 먼저 얘기한건 생각이짧았다 사과하고, 바로 나빼고만나자한점 단톡방서 누나한테 예의없다고한점은 서운하다 말했지만 씹는중
어떻게보시나여..저는 제가 인연을 끊자고할만큼 큰 실수를 한건아닌거같은데
사실제가 임신한 이후로 호르몬의 영향인지 감정이나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고있나 걱정이되거든요..
너무제가예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