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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가게에서 최저시급 못주는 언니

|2020.03.30 23:29
조회 1,872 |추천 1
저는 언니구요 동생이 집에서 일을 안한지 지금 언 1년이 넘었어요 중간에 한번 단기 알바 한적있어요 1년넘게 쉬면서 3개월정도 일했나봐요
요새 코로나로 애들이 등원을 못하고 있어서 동생한테 가게 좀 부탁했어요평일 2일 쉬고 주 5일로요 물론 최저시급 다 쳐주고 싶죠... 근데 가게도 많이 어렵고 해 최저시급은 다 쳐주지를 못했어요..일당 5만원에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반정도까지요
이 가게는 제 가게는 아니고 아빠 가게에요..아빠랑 저랑 같이 일하고 있었는데 제가 없으니까 아빠가 힘들어하셔서 동생보고 도와달라고 햇어요
근데 맨날 출근시간도 1시간은 기본으로 늦고 맨날 카톡으로 나 일찍퇴근하면 안되냐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손님없을떈 다른 일도 하고 가게 정리도 좀 해줬음 하는데 안하고 그냥 핸드폰 보고 사무실에서 티비보고 있구요
어떤날은 말도없이 결근해서 애들 둘 데리고 제가 나가서 가게 본 적도 있구요
그래도 일당 다 적용해서 8일 일한거 40만원에 한 이틀정도 정말 힘들게 일한적 있어서 고마워서 10만원 더 쳐줘서 50만원 주기로 했어요
근데 최저시급 따져서 47만원이니까 보너스 줘서 55만원을 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줄수는 있어요 제동생인데 용돈 더 주는셈 치고 주면 되죠
근데 좀 서운한거에요 이번달에 갑자기 나갈돈이 생겨서 50만원정도가 고정비에서 더 나가게 되었어요 그게 좀 타격이 되더라구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다른 업종들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희는 코로나 타격은 크게 받지 않아서 매출에는 크게 지장없었지만 그래도 코로나 떄문에 한 열흘정도 문닫고 있었거든요 그걸 무시할순 없없죠 ㅠㅠ
진짜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해줬으면 줄 수 있겠는데 맨날 지각 밥먹듯이 하고 무단결근 하기도 하고 무단결근하고 그날 밤 10시까지 전화한통 안받고 카톡도 안보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봣으면서도 무시했더라구요..... 전 나중엔 애한테 무슨일 있나 걱정했는데

아빠집에 살면서 집안일도 안하고 하도 더러워서 아빠가 나와서 가게에 사신지도 오래됏고 그러면서 집 관리비 가스비 일절 한번 낸적도없고 항상 아빠가 다 내주세요 
그러면서도 가족 어려울때 좀 도와달라고 하면 성실히 일하지도 않으면서 다 받으려고 하고 제가 좀 너무한다고 성실히 하지도 않고 가게 어려운거 알면서 그래도 우리는 최대한 성의표시를 한건데 그렇게까지 야박하게 굴어야 하냐 라고 하면
그러면 최저시급도 안주면서 대체 어떤 일을 알아서 하길 바랫냐 최저시급 달라고 하는게 뜯어먹을라고 하는거냐 하는데....
제가 너무 야박했나요?? 아무리 가족이여도 최저시급 다 챙겨주고 했었어야 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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