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0일 정도 교재하고 5개월 후에 다시 사귀어 300일 가까이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도 이제 곧 두달이 되가네요
첫번째 헤어짐 이유는 그친구에게 전 을이였어요 항상 그친구가 잘못했을 때 저는 그친구에게 미안하다 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친구들을 좋아하고 저만 감정표현하고 저 혼자 연애하고 있는 기분이 었습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고민하다가 말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수긍하고 고치겠다고 하는 분위기 였지만 나중엔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울면서 메달리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연락이 진짜 안올것 같았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고 연락한지 5일만에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달라진 모습을 보아서 감정이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다시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보다 친구들에게 집중하고 일주일에 데이트 한번하는데 세시간 만납니다. 세시간동안 친구들한테 전화만 10통이 옵니다 미련한 저는 또 친구들한테 보내주더라고요
저에게 있어 안좋은 날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제게 와달라고 했는데 그순간 마저 친구한테 가기로 약속 했다고 안된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얘기 하기 싫었지만 오늘 안좋은 날이라고 설명해 주니 그제서야 저에게 오더라구요 저는 지쳤습니다
헤어진 지금 바로 친구 하나랑 여자랑 술먹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친한 여자들이랑 술마시고 새벽 4시에 여자랑 술마시고 데려다주고
전 그친구가 친구들이랑 있는게 너무 행복해 보이길래 더 놔줄걸 그랬다 더 만나게해줄걸 그랬나 하며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끝까지 한심하더라고요 제 자신이
여러분 절대 재회 하지마세요 재회하고 잘됐다고요 ? 그건 정말 극소수입니다. 저도 그 극소수가 될줄 알았어요 재회하면 정말 잘사귀고 다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아요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한번 헤어졌으면 그 인연은 거기까지 인겁니다.
그리고 그친구에게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야 역겨워 내인생에서 이제 제발 꺼져주라 너가 지금 하는 행동들 나한테 숨긴다고 숨겨질꺼 같아 ? 절대 아니야 니 주변사람들이 다 말해줘 조심해 제발 내 2년이란 시간 너같은 애한테 써서 진짜 아까워 한가지 충고하는데 망가질꺼면 너 혼자 망가져
너가 끝까지 내 말 안듣겠다며 근데 왜 후회해 ? 들어볼껄 ? 제발 함부로 짖껄이지마 넌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내가 아닌 친구를 선택한거야 너도 똑같은 여자 만나봐 내가 그동안 썼던 돈 시간 진짜 아까운데 참된 수업료라고 생각할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