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어제 나보고 학습과제를 했냐고 물어봐서 난 수학만했다 그랬지 근데 얘가 계속 수학만했다고?를 3번을 반복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따하면돼지 뭐 이랬는데 또 물어보는거야 내가 딴 얘기를 하면 근데 니 수학만했다고?? 이러면서 대화의 흐름을 끊어 그래서 내가 빡쳐서 그럼 니는 뭐했는데 이랬더니 지도 다 한건 아니라면서 뭐 국어조금 수학조금 도덕조금 미술조금 이렇게 했다는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근데 너 너무 자유롭게 생활하는거 아니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나중에하면돼지 뭘~~이러고나서 그 다음날 얘한테서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전화받자마자 하는말이 너 학습과제 다 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수학하고 미술했어 근데 왜 자꾸 물어보는데? 이랬더니 아니 그냥 궁금해서그러지~ 이래서 짜증나는데 그냥 순수한 의도가 궁금함이래서 넘겼어 근데 또 물어보는거야 너 언제하게? 너 너무 자유롭다~ 언제하려고?? 왜 수학하고 미술만했어?? 딴 것도 좀 하지 이래서 내가 참다참다 화나서 내가 나중에 알아서 한다고 너는 다 하지도 않았으면서 왜 자꾸 그게 궁금한데?? 이랬더니 갑자기 아니~ 나는 그냥 궁금해서.. 왜이렇게 화를내고 예민해졌어? 우리 못 본지도 며칠됐는데.. 나 삐졌어!! 이러는거야 얘는 이걸 진짜 장난으로 아는것같길래 빡쳐서 그냥 끊어버렸어 내가 진짜 예민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