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아픈 딸이 회복하기 전까지는 영화 촬영에 임하지 않을 것 같다고 13일 할리우드 닷컴이 보도했다.
조니 뎁은 뮤지컬 영화 ‘스위니 토드’를 촬영 중이다. 그러던 중 딸 릴리 로즈(4)가 지난 2월 말 영국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뎁은 연인 바네사 빠라디와 함께 입원한 딸 릴리 로즈의 곁을 지키고 있는 상황.
‘스위니 토드’의 제작사인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한 관계자는 만약 이번 주말까지 영화 촬영에 돌아오지 않으면 전반적인 영화 작업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영국의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니 뎁은 딸이 완쾌하기 전까지는 영화 작업에 돌아오길 바라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해 앞으로 영화 촬영이 불투명할 것을 예고했다.
조니 뎁의 딸 사랑에 조니 뎁을 스크린 속에서 볼 수 없게 될까봐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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