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pc충인 거니? ㅠㅠㅠ

ㅇㅇ |2020.04.02 10:54
조회 77 |추천 2
엄마가 2014년에 당선된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레즈비언이라는 기사 보고 그 성소수자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그 총학생회장이랑 상관없는
게이들 성관계 얘기 지저분하다는 얘기 하시면서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서 동성애 하기로 생각했으면 다른 사람들의 비난까지 다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니야? 하시더라고..

근데 나는 그들을 옹호하고 비난할 생각은 일단 없고,
성관계에 있어 일반적인 성관계보다 성병에 걸릴 위험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건 맞다고 생각해(특히 게이들)

그런데 그건 부주의한 그 개인들만의 문제인 것이지, 일반적인 풍조로 확대해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거거든
그리고 저 자연의 섭리라는 거.. 아직 연구 진행 중이기도 하고
최근에 야생에서 사는 사자들의 동성애 의심 사례도 본 적 있어서 그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도, 비공감하지도 못해
그러나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든 것은 틀린 거니까.

또 동성애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과 차별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해
내가 아까 말했듯이 뭐 동성친구한테 음흉한 생각을 가지고 성폭력을 저지른다든가? 아니면 성병에 걸린 상태로 관련 없는 다른 사람들의 건강마저 해친다든가? 숙박업소에서의 비위생적인 성관계 준비로 이후 투숙할 다른 사람의 위생상태마저 엉망으로 만들어놓는다든가?
이런 건 당연히 비판받아야지. 잘못된 거니까.
동성애를 이용해 관계없는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건 당연히 잘못이야
그런데 이런 사례가 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정말 그 개인들만의 비판에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해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건가 싶기도 해서 물어봤어
참고로 나는 그냥 이성애자고 동성애에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풀어본 것뿐이야!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