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간단하게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회사가 단축근무합니다.
퇴근하고 집도착해서 옷다갈아입고 뭐해도 5시..
밥먹고 씻고 빨래돌리고 널고 청소하고 등등등
누워서 왓챠 좀 보고 하다가 스르륵 잠들엇습니다.
카톡으로 나 잠와 잠들것같다 말햇습니다.
잠들고 한 20-30분뒤에
퇴근햇다고 전화옵니다. 응 근대 나 너무 잠와 계속 잘래
전화하고싶은대~~!! 보고싶은대~~!! 나 안보고싶어??
어 보고싶어 근대 너무잠와 계속 잘꺼야
치..알겟어~~!
중간중간에 전화옵니다..ㅡㅡ
자는거 뻔히 아는대도 왜 전화하는 거예요??
저는 친구든 뭐든 너무 늦은시간이나 주말너무 이른시간에아무리급하거나, 뭐 물어보고싶어도 일부러 그때는 카톡도 길게 적어서 한통만 보내요카톡소리에 상대방깰까봐요 전화절대안하고요근대 이럴때도 잇잖아요
연인사이에 헤어지고 서로 집에들어가서씻고 잘준비다하고 전화하자~~보통 준비 다해서 휴대폰 보면 한 20분 전에 난 준비다햇어~누우면 전화해~그럽니다. 그때 전화해서 안받으면 카톡도 남길까말까 하다가안남겻더니 왜 카톡한통도 없이 잣냐고 뭐라하길래한통씩 해놓고 잣습니다.내가 아무리 잠이 안와서 영화 몇편씩 보고 그래도 자는사람 깨워서 놀고싶지도않고2번-3번 전화안해요.
근대 내가 먼저 잠들면 기본카톡 6개씩..
-벌써 자니~~~??!-이모티콘-ㅜㅜ전화하구싶은대~~-보이스톡 시도-보이스톡 부재중-잘자~~-이모티콘이런식..와..솔직히 중간에 잠결에 카톡오는거 봐도 정신차려서 답장하고싶지도않아요.짜증만 나요 ㅜㅜ
제가 예민한가요..제가 예민한것도 잇긴잇죠??근대 진짜 짜증이 나요 아..
이런 작은 부분들이 잘 맞는게 성격이 잘맞다고 하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