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랑은 헤어진지 한달 넘었어요.
제목 그대로 바람나서 헤어졌고, 사귄건 1년 2개월정도 동갑 커플 이었습니다. 정말 1년 2개월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잔인한 사람이었어요.
제가 바보처럼 그 사람이 카톡에 제 프사를 빼고 자기 사진 넣고 음식사진 넣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전날 까지 사랑한다고 카톡해놓고 자고 일어나니
자기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여자분 있다고... 그여자 놓치면 후회할거 같다고 너한텐 잔인한 말일지 모르지만 난 그여자가 너무 좋다고 아마 연락 안될거라고 차단 한다고 잘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절 전부 차단 해놨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고 일주일후 걔 페북이 친구추천에 떠서 누르면 안돼는걸 알지만.. 눌러 버렸는데 황당했어요 ㅎㅎ
제가 페북 연애중 띄우자 페북 친추 해서 태그하고 싶다할땐
자기 페북 안한다고 계속 미루던 사람이 그 여자랑은 바로
저랑 헤어진날에 연애중 띄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잔인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인데
자꾸 꿈에나오고 생각만 하면 가슴 아파요 .. 바쁘게 살아도
다른 사람과 즐거운 이야길 해도 그때 뿐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전남친 잊는법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처럼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툴툴털고 일어나신분 알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