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활동이 제일 좋은 결시친에 이렇게 남기게 된점 이해부탁드려요,, 시국이 시국이니 낯선 온라인 수업,모두가 낯서니 꾹참고 들으려 했던 20대 2학년 대학생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그래도 말하면 대부분 아는 ㄷㄱ대학교이고 이번사태에 등록금을 이미 내버린 상태에서 걱정도 앞섰지만 교수님들 또한 이런게 처음이시니 이해하려고 넘어가려 하였지만 오늘 수업을 듣고 이게 과연 맞는것인지 의문이 들어 이렇게 남겨요..
수업은 벌써 두번째를 넘어갔구요 교수님은 두번 모두 카톡으로 대화하며 출첵하고 수업진행 하고있으십니다..
오늘은 교수님이 무슨일이신지 30분이 늦으셔 모든 학생이 자기 이름과 학과를 말하는 출첵을 하고나니 원래 수업보다
45분이나 훌쩍 지나가고 있더라구요.
카톡으로 수업내용을 말씀하시고 추후에 피피티 올리신다는 말씀과 함께 각자 의견을 카톡으로 쳐서 하는 수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카톡을 치고 있자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등록금이 애들 장난치는 한두푼도 아니고 부모님께서도 어렵게 보조해주시고 저 또한 열심히 알바를 해서 보탠돈으로 다니고 있는건데 채팅 수업이라뇨, 끝으로 교수님은 영상 제작이 힘드시고 채팅으로 하는것도 힘드니 이해하라고 말씀하셨구요,,
코로나 사태는 줄어들고는 있지만 당분간 끝이 안보이기 때문에 학교들은 계속 이렇게 진행할것 같고, 수업을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400만원 짜리 학교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하고 시위라도 해야하는건가 싶어 여쭤보아요. 물론 이시국에 부적절한 직접 만나서 하는 강의를 해야한다 하는말을 하고싶은것이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