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골애랑 썸탄 썰6

ㅇㅇ |2020.04.05 08:46
조회 3,057 |추천 10

거의 막바지야 전 내용은 이어쓰기 봐 새로운내영만 올릴게


엄마랑 밤에 얘기하다가 담날에 나랑 엄마 시내 놀러가기로함 자동차 타고 나가면 씨지부이 있고 체인점들 있고 그랬음 그래서 엄마랑 아침에 이뿌게 꾸미고 아니 머 시골에서 꾸며봤자지만 간만에 화장도 했움 그렇게 차타고 시내가서 영화 하나 보고 식당에서 밥묵고 그러다 저녁되서 할무니집 왔는데 그 딸기오믈렛 박스로든 그거알아?? 할머니가 좋아해서 그거 두 박스 사왓어 하나는 우리먹고 하나는 앞집 줄라공 앞집 할부지랑 우리집 할무니랑 친한가봐ㅇㅇ 그래서 그거 주려 내가 집에 들럿다 바로 걔네집 갓는데 ㅌ ㅌㅋㅋ내가 화장했잖아 그 여기시골 첨에 온날에도 화장안햇거든 대문에서 걔 불르고 걔 댕댕이처럼 헐레벌떡 나오는데 존귀; 쨋든 나왔는디 나 보고 약간 흠칫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오늘 이쁘지?? 이랫더니 내 눈 안피하고 지그시 보면서 어 야 완전이쁘다 이런거임 역으로 내가 설레버림; 글고 이거 사왓다고 동생이랑 할부지랑 먹으라고 딸기오믈렛 주고 갓음 그렇게 다움날 시골은 정말 할 게 없음~!!! 폰도 데이터 거의 다써가고 아빠는 일하느라 본 집에 잇는데 데이터 선물해준것도 거의다 써가고.. 그래서 참신하게 노는 방법을 생각해냄 별건 없지만 추억도 쌓을겸 앞집 걔랑 같이 사진찍고 다니는건 어떤가 싶었음 추억도 쌓고 폰도 와이파이 필요없고 일석이조잖어 글서 제안햇더니 ㅇㅋㅇㅋ래 그래서 지금 당장 놀러가자면서 준비하고 나오라는거야 짜피 할일ㄹ없으니 당장 갓징 여름이라서 다 초록초록 나무들이엿어 난 잇는줄 몰랏는대 우리집 오른쪽으로 좀 가면 그 마을회관? 같은 곳 있고 운동기구 막있고 정자잇고 그런 곳 잇잖아 거기로 갓어 그래서 ㄴ나 첨본곳이라 우와 여기 이런대가있었네?? 이랫지 그러니 걔가 내가 이 마을 구경시켜줄께~ 이러는거야 글서내가 그래? 와 재밌겠당!! 이랫움 그렇게 정자에서도 같이 사진도찍고 마을 구경하는 종종 할머니 할아버지들 만낫는데 그 우리집 아 그 00댁? 이러면서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아 네 그집 손주에용 ㅎㅎ 이러면서 인사드리고 그랫는데 어떤 한 할무니랑도 인사 나눴는데 갑자기 둘이 사귀는겨~? 잘어울리네~~ 이러고 가시는거임 할머니앞에서 굳이 심하게 부정할 필욘 없으니까 그냥 아.,,ㅎㅎ 넹~~ 이러고 맘. 그랫더니 걔가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우리 사겨??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그래서 엥?? 아 아까? 아니 괜히 할머니앞에서 아니라고 해봤자 머~ 불라불라 이랫는데 약간 실망한눈치엿음 이ㅣ로써 우린 썸이지.,, 키도 큰게 나한테 우리 사겨? 물어볼때 그 약간 눈높이 맞추면서 허리숙이면서 나한테 물어보는데 ㅅㅂ 짜증나 개설렜음진짤루.. 글케 마을 그경도하고.. 며칠은 그렇게 때우다 이제 또 할일이 없어 ㅆㅂ~~ 갑자기 나가기도 싫길래 그냥 시원한 방에 처박혀서 와파필여없는 겜 하고 티비도 보고 그랫음. 그렇게 하루 보냄 ㅇㅇ 근데 담날 걔가 울집 찾아온거임 아침9엿는데 같이 시내 놀러가자는거야 영화보러가자면서 그래서 난 흔쾌히 ㅇㅋㅇㅋ!! 햇지당연히. ㅈㄴ심심했으니까 ㅠㅠ 그래서 엄마가 차 태워다준다해서 엄마차타고 같이 시내감 차에서 엄마랑 걔랑 얘기하는데 ㅈㄴ 죽 잘맞음 ㅋㅋㅋ 티키타카 잘해.. 그리고 영화보고 나왓는데 소올직히 드라마에서만 그런줄알ㄹ앗는데ㅜ잘생긴 사람보면 약간 숙덕이는 그런분위기..현실엔 없을주알앗거든?? 근데 약간은 진짜 느껴지더라 내가 피해의식일수더잇는데 ㄹㅇ 얘 보고 사람들 막 힐끗이는게 쪼금은 느껴졋음 근데 이날따라 멀끔하긴 햇숨 맨날 늘어난 바지에 검은티얏는데 오늘도 검은티지만 ㅋㅎㅋㅋㅋ 그냥 고무줄 바지 입엇도라 난 화장만햇지 나도 트레이닝 반바지에 나시였음 이땐 나시 입엇었네.. 지금은 살쪄서 못입는데.,,,, 하 쨌든 드렇게 영화잼께보고 시내에서 같이 밥도묵고 걍 데이트였음 난 ㅠㅠㅠ 그렇게 최고로 재밌게 보내고 엄마 댈러와서 차타고 다시 집갔엉 각자 해어졌고 그렇게 잤음.. ㅅㅂ 근데 난 이게 최후의 만찬인줄은 몰랐어~~웅.... 다음날 걔가 아침에 울집 오더니 오늘이 마지막이래.. 난 나보다 얘가 더 오래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이 ㅋㅋ 마지막이래 ㅋ.. 그래서 할아버지네 집에모여서 고기 구워먹기루 햇다더라. 난 충격충격 개충격 진짜 그래도 본 집도 위치 꽤 가까우니까 만날수 잇을거라 생각햇음 그래서 크게 걱정은 안햇어 그래서 아 그래.,,?? 아쉽다 ㅠㅠ 좀만 더있지 ㅠㅠ 이랫는데 할아버지 건강땜에 할아버지도 같이 올라가시기로 했다나봐.. 할무니도 오늘 아셨는지 조큼 ㅅ울적해보이더라 그래서 저녁에 같이 고기먹고 엄마랑 할머니할아버지 수다떨고잇고 동생은 나랑 좀 놀다가 방에들어가서 티비보고 나랑 걔랑 같이 밤산책 나왔음 내 힐링시골라이프가 이제 끝이라니 졸래 섭섭햇지 ㅠ 그래서 번호 교환하자고 위에 올라가서도 연락하고 지내자고 해서 번호 교환 완료했음 근데 얘가 자꾸 뭘 말하려는것같은데 말을 안하는구임 그래서 헤어질때까지도 말을 안하는겨 답답해서 뭐 할말있어?? 물어봣는데 암것도 아니래 그리고 갑자기 가서 미안하다고하고 갓음. 그렇게 내일 걔네 부모님도 내려오시고 할아버지 모셔갈려고 ㅇㅇ.. 아침일찍 가려고 준비중인데 난 자동으로 눈이 떠지더라 더빨리.. 평소엔 8시에ㅜ눈떠지는데 이날은 7시레 일낫음 그래서 걔 짐싸는것도 도와주고 ㅅㅂ 진짜 아 섭섲햇어 진짜그때... 그렇게 짐도 다싸고 이제 헤어졋름.. 그래도 나 위에 가면 만날수있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햇지 이제 마지믹 인사 하는데 걔가 나랑 둘만 잇을때 나한테 00아 덕분에 진짜 재밌었어 고마워 이러면서 씁쓸하고 쓸쓸한 웃음 ㅆㅂ.... 하는데 진짜 개 찌통임 ㅠ ㅠㅠ 그래서 뭘 영영 헤어질것처럼 그러냐 우리 00에서 (지역이름) 만날수 있잖아~~! 이렇게 밝은 척 해줌. 그리고 곧 진짜 차타고 떠낫어.. 그렇게 남은 내 며칠은 개노잼개노잼으로 뻐기다가 나도 올라가는 날이 왔지




+ 7은 오늘 새벽에 올릴께 완결롱 다모아서 ㅇㅇ ㅠ 설레는거 모두가 봣음 좋겟다 새벽3시쯤이먄 화력 너무 빠르지않고 괜찮겠지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ㅇㅇ|2020.04.06 17:17
이어쓰기에 4567밖에없는데ㅠㅠ내가 판한지 얼마안되서 혹시 123링크 올려줄수있어?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