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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폭행 당할뻔 했던거

ㅇㅇ |2020.04.05 13:38
조회 532 |추천 5
8살때 집에 혼자있는데 왠 아저씨 두명이 아무말 없이 집 문을 두드리는거야 내가 그 문구멍으로 진짜 살금살금가서 봤는데 뒤에있는 사람은 엄청 큰 포대자루같은거 들고있었어 약간 옛날 쌀가마 같이 생긴거 근데 내가 그때 엄마한테 교육을 엄청 잘받아서 일단 방으로 조용히 숨고 부모님한테 진짜 조용히 전화를 했거든 그래서 엄마아빠 기겁해서 달려오고 부모님이 경찰도 불렀었거든 그리고 나는 진짜 방에서 소리도 안내고 숨어있었어 그래서 한 5분 지나고 나서 갔나 보려고 살금살금가서 문구멍으로 봤는데 안간거야.. 그래서 부모님올때가지 방에 숨어있다가 그 문두드리던 아저씨들 한 7분 정도 뒤에 그냥 가더라 그러고 나서 엄마아빠 도착하고 경찰왔어
그때 그렇게 끝나고 나 중1때 집에 공고 하나 날아왔는데 그 집주변에 사는 성폭행범 출소하면 공고날아오는거였거든 근데 그 얼굴이 그때 우리 집 문 두드렸던 사람중에 앞에있던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더라 더 소름돋는건 내가 초등학교 들어오기 1년전에 한번 이사를 한건데 그 이사오기전에 살던 집에 사는 사람이였더라.. 그 사람이 1년 전쯤에 분명히 나를 봤을테고 그걸 기억해서 나한테 몹쓸짓 하려고 했던거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더라..
아직도 그때 문두드리던 아저씨들 얼굴이며 옷까지 기억나
앞에있던 아저씨는 검정색 바람막이에 스포츠머리였고
뒤에 포대자루 들고있던 아저씨는 좀 날렵하고 베이지색 자켓같은거 입고있었어 그당시 어린 나한테는 너무 충격적이였어...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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