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자주 마주치는거에 의미 안두는 애들이 있어서 글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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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1:27
조회 117,302 |추천 61
짧은 시간내에 눈이 자주 마주친다는건 95%이상의 호감 표시이다.
이 글 을 읽고있는 판녀들도 모두 짝사랑을 해본 경험쯤은 있을 것이다.
짝사랑 할 때 생물할 적으로 불가항력이 되는곳이 바로 눈이다.
나도 모르게 호감있는 사람에게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 앞쪽에 있다면 정말 시도때도 없이 보게 될걸?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호감이 아니라 그냥 외모가 내 스타일이기만 해도 나도모르게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짧은 시간안에 눈이 2~3회 정도 마주쳤다 혹은 눈을 마주쳤을때 상대방이 빠르게 시선을 돌린다!? 이것은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이 있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은 것이다.
남자건 여자건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에게는 눈길도 안준다. 눈이 여러번 마주쳤다는 것은 적어도 당신의 외모가 내 마음에 든 다는 것 이다.
- 베플ㅇㅇ|2020.04.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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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시선이 두 종류로 나뉘는 거 같더라..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거나 아예 안쳐다보는 거 의식해서 일부러 안쳐다보는 건데 부자연스러움.. 물론 난 둘 다 해봄
- 베플ㅇ|2020.04.0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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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오히려 절대 티안내려고 안쳐다봄 . .ㅋ ㅋ ㅋ 얼굴쳐다보면 그사람도. 백퍼 느끼고 의식할까봐 . . 그게두려워서 못쳐다보겠드라
- 베플ㅇㅇ|2020.04.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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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마주친다는건 적어도 친해지고싶다 여기까진 되는것같던데
- 베플그대가굴러...|2020.04.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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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봤더니 눈이 마주쳤다면 거의 90% 이상 호감이더라.경험상. 대학교 다닐때 자꾸 대각선 뒤나 옆자리에서 머리 고치는 척하면서 수업시간 중에 한 대 여섯번 이상 쳐다보는 여자 후배가 있었다. 대학교때 교수님 질문에 대답 잘하는 모범생 스타일 복학생 선배 쯤으로 보였겠지. '뭐냐. 설마 나한테 관심있는건가' 생각하기만 하고 접근 안했더니 나중에는 와서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하고 직접 다가오거나, 카톡으로 시험문제 물어보고 그러더라. 나이차이도 꽤 나고 연애고자이기도 해서 그냥 딱딱하게 질문에 답만 해주니까 나중에는 시들시들 해지더라. 결국 눈길 자주 가는게 분명 호감 표현은 맞는데, 상대 호감신호에 같이 반응해서 불을 붙여줘야지, 안그럼 꺼진다?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