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ㅌㅋㅋ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내가 후회하는 건
뭔 경우인지 모르겠네.
너 잘 지내는 거 같더라고, 참 다행이야
너가 항상 내 옆에 머물고
내가 니 옆에 항상 머물러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
보다 어려웠고, 데이트 비용을 감당하기가
힘들었어. 그래서 돈이 돈이 뭐라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까지 버리게 만든지
사실 참 슬퍼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집에서
그냥 돈이 여유가 있었다면 너와 계속 만날 수 있었지
않을까?그런 생각 들고 뭐 진짜 사랑하면
돈이 없어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나도 그랬어 돈이 뭐가 문제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
근데 막상 내가 그 상황에 오니까
너무 비참하고 힘들더라
속으로 아 돈 이거 남았는데 어떡하지
이 생각만 하고 널 정말 사랑하는 마음도 컸지만
돈에 대한 강박감이 너무 심했어
나도 진짜 찌질하다
그래서 널 포기했고
내가 성공한다면 너 다시 잡으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