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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3년만에 컴백...100억대 사극 '신기전' 첫경험

아프리카 |2007.04.05 00:00
조회 1,494 |추천 0
p { margin: 5px 0px } 한은정, 3년만에 컴백...100억대 사극 '신기전' 첫경험
"역시 첫경험은 힘들어!"  톱스타 한은정이 100억 블록버스터의 헤로인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최근 종영된 sbs tv '사랑하는 사람아'에서 절절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적신 한은정은 영화 '신기전'(제작 knj엔터테인먼트)에서 여주인공 '홍리' 역을 맡았다.  한은정은 이 블록버스터에서 논리적인 여성 과학자로 나와, 정재영 허준호 등과 호흡을 맞춘다.  2004년 박중훈 차태현 주연의 '투 가이즈'에 출연했던 한은정이 이야기의 흐름을 책임지는 비중있는 배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극도 데뷔 이후 사실상 첫 경험다.  워낙 작품 규모가 크다보니 지방 로케이션 장소가 만만치 않다. 대형 세트장이 만들어지는 경북 영천을 비롯해 안동 예천 문경 등지를 '순회'를 하게 된다.  6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한은정의 비중이 큰 만큼 촬영 분량도 많다.  '와일드 카드' 등 전작에서 선굵은 연출력을 과시한 김유진 감독이 메가폰은 잡는 '신기전'은 3년 여의 기획과정을 거쳐 세상의 빛을 보게 될 대작으로, 순수 제작비만 100억원이 투입된다.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포로 장거리 미사일의 모태가 된 조선시대 화포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기둥 줄거리를 이룬다.  다음달 초 크랭크 인을 준비하고 있는 '신기전'은 올해 말 크랭크 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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