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한국에서 만나든 일본에서 만나든 서로 만나서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로 양국 비자가 취소돼서 못 만나고 있던 차에
여자친구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여자친구도 자기 감정을 추스를 때까지 한동안 연락하기 힘들 거 같다고
코로나가 끝나고 양국 비자가 정상화되면 그때 보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거겠죠...?
아니면 정말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