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짝사랑 이뤄질 수 잇어요..ㅠㅠ?
맨날짜증만...
|2020.04.09 21:15
조회 252 |추천 1
안녕 오늘 처음 써보는데 존댓은 불편해서 반말 할께 ㅎㅎ 난 올해 15살 내가 짝사랑 하는 오빠는 17살 난 경기도에 살고 그 오빤 1월 달에 미국으로 이민갔어 내가 이 오빠를 좋아하게된 이유가 뭐냐면 사실 이 오빠 나랑 같은 중학교에 댕겼는데 이 오빠가 나랑 친한 얘랑 사귀고 안 좋게 헤어졌나봐 그래서 얘들이 다 이 오빠를 되게 싫어해 좀 뭔 일이 있었는데 나도 그때 이 오빠 안 좋게 봤어 근데 1월 달에 페북 스토리에 좋펨 올려서 갔는데 서로 점점 오다가다 그러니깐 이제 연락을 하게됬지 그냥 이제부터 짝남이라 부를께 짝남이 전교부회장?이였을꺼야 그래서 인기가 좀 많아 그래서 짝남이랑 페메하는게 믿기지가 않았거든 점점 연락하니깐 짝남이 이민을 간다는거야 그것도 미국으로 그때 내가 짝남한테 관심이 좀 있었단 말야 그래서 내가 그럼 이제 오빠 못 보겠네 이러니깐 짝남이 14일에 시간있냐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난 있다 하니깐 그때가 시동이라는 영화가 개봉됬을때야 근데 우린 못봐서 그거 보기로 약속했거든 내가 영화 언제 시작하나 봤눈데 없는고야 그때 딱 해치지않아 라는 영화도 있어서 그거 재밌겠다 하고 그거 보기로 했는데 14일 당일에 내가 화장도 좀 정들여서 하고 옷도 제대로 입긴했는데 지금 보면 초6~중1 스타일 같아서 좀 쪽팔린다 ㅋㅋ..잘 입고 나올껄..난 다 준비하고 버스타고 걱정하면서 갔지 왜냐하면 그 오빠랑은 얼굴만 본 사이고 말 섞이지도 않은 사이였어 내가 도착하니깐 그 오빠가 이미 영화표랑 먼저 와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따 돈 준다고 하니깐 괜찮다 이러더라..구래서 난 5년 뒤에 내가 사준다 그랬지 그 5년 뒤에가 내 고3 졸업식인데 내가 와달라 그랬어 그래서 미국에서 오겠데 딱 들어가는데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니까..?영화 시작해서 보는데 중간중간에 이 오빠가 나를 쳐다보는거야 내가 웃을때마다 근데 난 그걸 알고도 모른 척 했지 다 보고 어디 갈땨 없어서 설빙가자 그랬지 사실 그때 진짜 추웠는데 얇게 입고 나갔는데 설빙가자니깐 뭐 거절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하고 갔지...센스가 없ㅇ.......마저 말할께 설빙갈땐 내가 사주겠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 오빠가 또 사준거야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부담스러워가지고 내가 진짜 사준다고 했는데 그 오빠가 5년 뒤에 사라해서 할 수 없었지 진짜 레알로 내가 사주고 싶었단 말야...설빙 먹고 이야기하다가 이제 나와서 버스타러 갔지..내 통금 때문에 ㅇㄹ찍 들어가야했다 진짜..하 ㅅㅂ 통금 개새ㄲ ㅣ 내가 설빙 스토리 올리니깐 내 친구들이 풀발하더라 ㅆㅂ 나랑 친하지도 않은 얘들도 물어보고 꼽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스크에도 조카 뭐라하더라...그래서 그렇게 집 앞까지 짝남이 댈다줬는데 전에 내가 추워하니깐 그 오빠가 영화 볼때 핫팩을 주더라..진짜 개 따듯했었어 ㅠㅠ그러고 아파트 앞에서 사진 한장만 찍고 인사했는데 진짜 울고싶었다 너무 슬픈거야..그래서 난 핫팩 지금 내가 보관하던 파일에 넣고 편지 한 장쓰고 5년 뒤에 보여줄라고 그러고있다..아까 말한 얘들이 조카 꼽줬다는거 때문에 지금 그 오빠랑 멀어졌는데 어떡해하면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난..그 오빠가 어장 같았는데 딱 내 이상형이여서 그냥 친한 오빠로 남을까 아님 나중에 연애하는 사이가 될까..?내가 딱 정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어떻게 할지 정말 모르겠는데 댓글로 알려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서 울꺼 같애 징짜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