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6시40분에 일어나서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교복입고 준비하고
8시에 나가서 학교 걸어가면 30분 걸리고
딱 학교 도착해서
아침시간에 애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수업하고 쉬는시간마다 친구랑 놀아야하고
이번년도부터는 맨 앞이지만 줄 서서 먹는거 빡쳤고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자습하는거랑 야자 자체가 좀 별로였는데
내가 ISFP라 그런가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건 좋은데 매일 만나서
감정소모 하는거 같아서 별로였음
그냥 이렇게 가끔 주말에 만나서 노는게 좋고
울 학교 반강제 야잔데
나 애들한테 말 걸고 싶어서 미치겠고 말 하고 싶고 시끄럽고 가만히 못 있는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 말 하니까 쌤이 빼주심
오히려 집에서 혼자 떠들면서
아 이건 이거지 ㅇㅈㄹ 하면서 ㅋㅋㄱㅋㄱㅋㄱ
노래 듣고 공부하는게 나한텐 적성에 맞음
공부 ㅈㄴ잘 하는편은 아닌데 2~3등급대고
고2인데 오히려 애들 학교 안 가서
집에서 놀 때 내가 지금이라도 더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함 ㅇㅇ시험도 5월말에 치드만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딱 듣고
집이니까 바로 복습 하면 개꿀이라고 생각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