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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백화점 갈 때 눈치보이냐

ㅇㅇ |2020.04.10 12:08
조회 60,689 |추천 196

뭔가 백화점 가서 화장품 사려고 할 때 묘하게 눈치보여ㅜㅜ 입생이나 맥, 로라 이런데 가서 립스틱 손등 발색해보거나 이럴 때 점원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움;; 립틴트, 립스틱도 진짜 눈치보이는데 섀도우나 블러셔 살때는 더해.. 로드샵에서는 안그러는데 백화점만 가면 이런다 혹시 너희도 그래?
기 죽을 필요 없는데 괜히 백화점만 가면 그랴

미방은 내가 빠진 용식씨

추천수196
반대수10
베플ㅇㅇ|2020.04.10 13:52
진짜 뭐 고르는데 옆에서 참견하는거 진쯔 싫어ㅠㅠ솔직히 사람들 대부문 싫어하지 않음???근데 왜 해주는거야 그러실 필요없는데
베플ㅇㅇ|2020.04.10 15:19
아 읽으면서 백화점이 뭐가 눈치가 보이는거지? 했는데 10대판이었네. 애기들이면 당연히 눈치보일만도 하고 워낙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들만 모여있느니 학생이 사갈 거라고 생각을 잘 안하니까 안좋게 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하네. 근데 애기들아 위축들어있는게 보이면 좀 싸가지없는 직원들은 더 만만하게 보거든. 소수의 직원들은 그냥 10대애들오면 귀엽게 보는 경우도 있긴한데. 암튼 백화점에서 눈치보이면 교복 단정하게 잘차려입고 말투 은어 욕 같은거 사용하지말고 집안교육 잘 받은 애들처럼 고급스럽고 좋은 자세로 당당하게 구경하면돼. 솔직히 학생들중에 옷 다 줄여입고 셔츠 풀어헤치거나 삐죽 나오거나 단정하지 못한 차림에 시끄럽고 욕 달고 말하는 어투 학생들 보면 좀 질이 안좋아보여서 나도 백화점 쇼핑할 때 인상쓰게 되는데 직원들 입장에서는 어떻겠니..
베플ㅇㅇ|2020.04.10 12:09
ㅇㅈ...조카 째려봐
베플ㅇㅇ|2020.04.10 19:57
20대인데 공감 ㅋㅋㅋㅋ 특히 차려입었을땐 안그러다가 대충 입고 갔을때 ㅈㄴ귀찮은 얼굴로 삐딱하게 옆에 서있음 말도 안걸고 그냥 서서 쳐다만 봄 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이거 주세요 하는 순간 친절해지더라 갑자기 자세도 꼿꼿해지고 뭐 하나 더 팔려고 다른건 필요 없으세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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