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지? 니들은 이거 어떻게 알았냐? 난 그냥 심심하고 할짓없어서 집 싱크대 타고 다니고 거실장 타고 다니다가 우연히 저 문사이? 타고 올라가봤는데 ㅈㄴ 짜릿하고 끝까지 올라갔을때 희열감 쩔더라 와중에 엄마랑 할머니가 잘 탄다며 칭찬하시면서 친척들 올때마다 시범 보이래서 더 신나서 한참 더 타다가 어느날부터 몸이 무거워져서 못탄다 이제... 어릴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딱히 그렇다할 커뮤도 없어서 초딩들끼리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나만 했을거같은 이상한짓이 알고보니 다른애들도 다 알고 해봤던행동인건지 가끔 신기함..예를 들어서 횡단보도에서 흰칸만 밟고 간다던지 씨리얼을 개밥먹듯이 먹는다거나 껌먹을때 약 먹는척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