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시간 가리지 않고 당장 1분전에 먹지 않았다면 언제든 땡기는 치즈볼... 따듯한 동구라미 5개가 아기자기하게 창렬 5천원을 받아처먹고 조그만 박스에 소중하게 담겨저 오는데 따끈 따끈한 갓 튀겨진 치즈볼을 집어 한입 베면 겉은 너무나 바삭해서 힘을 주는 순간 폭삭 하고 무너진다. 그렇담 속에 숨어있던 달콤하고 새콤한 크림치즈를 만날 수 있지. 한입 주욱 늘어뜨리면 치즈는 멀어지는 치즈볼을 놓지 않으려 끝까지 늘어진다. 그러다 내가 이빨로 왕~~! 씹어버리면 남아있던 치즈는 이내 체념한다. 그리고 내 입 속으로 들어온 달콤짭짤바삭이들을 내가 이리저리 씹어주면 바삭바삭했던 조각들은 어느새 유연성있는 크림치즈와 함께 섞여 그저 개존맛탱이 된다 씨1발 시킬까 근데 개창렬 미친 5천원 개씨ㅣㅂ이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