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9세 남자 입니다.
우선 사연소개 하고 질문 던질게요?
2019년 12월 23일 처음 만났습니다. 우연히 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제 스타일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다음날 함께 밥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본인은 유뷰남을 만났다가 후회하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광주에는 아는 사람도 없다고 자주 이런 자리를 가지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부남을 모르고 만났는데 상간녀로 소송중이라고 하면서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본인의 약점을 이야기하면서 다가오는데 정말 저한테 마음이 있는 줄 알고 마음이 훅 갔습니다. (물론 아름답고 몸매도 좋고 어떤남자가 봐도 반할정도에요.피부도 엄청 좋고 생김새도 새련되고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절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다음날 크리스마스날 꽃다발과 함께 고백을 했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바로 그날부터 사귀기로 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저는 쉽게 여자에게 마음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뭔가가 씌운듯 빠져들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 연락하고 잠깐이라도 만나고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첫번째 그녀는 그남자와 유부남인지 몰라서 만났었고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보니 유부남이였던 거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부남을 만나면 여자는 빠지게 되어있다는 걸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저하고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우연히 모임 사진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모임에서 동생이 연락이 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엄청 오래 만났었고 유부남인지 알고 만났었고 그전에 유부남을 또 만났었다고도 하고 그 후에도 만났었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리고 저는 유부남을 그새끼로 표현할게요. 좋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아마 나중에 왜그러는지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새끼 와이프 즉 이 사건에 제일 피해자랑도 만났었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다시는 안만난다고 하고 헤어졌데요...그 전에 여러가지 사건들을 말해줬나봐요 그새끼 또한 쓰레기 였던거죠.
저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하고 제여자 편을 들고 앞으로는 나랑 행복하게 살꺼라고 동생한테 말하고 형수니까 앞으로 모임에서 보더라도 예의를 지키라고 말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찝찝했습니다. 그러나 내 여자이기 때문에 그냥 저는 믿었습니다.
정말 보면 깜짝 놀랄정도로 깨끗하게 생겼어요.착하고 예의바르고.....물론 이쁩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저희도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어요...다 좋은데 키스는 절대 하지 않더라고요...이해가 안됐습니다. 제가 입냄새가 나나? 아니요...저는 담배를 피우던 지라 이빨을 엄청 닦았어요...그리고 가글도 하고 그리고 함께 있기전에는 담배도 피지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싶었어요...그러나 그 다음 그다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물어봤죠.....그런데 키스를 싫어 한다네요...그리고 저랑 눈도 잘 안마주쳤습니다. 쑥쓰러워서???
절대로 그건 아니에요.... 여기에서 저의 짐작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제 손목아지 걸게요...
저는 서운했습니다. 당연히 그런거 아닌가요?
이 경우에 안서운 하신 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핸드폰을 봤는데 회사 동료와 그짓거리를 하고 다니던걸 제가 알아 버렸어요...그런데 날짜가 저와 만나는 날짜와 비슷하지만 그전일 수도 있어서 알고만 있고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또 문자를 보았습니다.
"난 매일매일 보고싶고 안고싶고 같이있고 싶고 그래서 하루온종일 니생각뿐인데~"딱 이렇게 왔네요. 이놈을 hs란놈으로 꼭 찾아가서 마누라 앞에 끌고가서 잘못한거 벌받게 할거에요...저한테 자료가 있거든요...
지금은 1월 중순이에요. 그녀는 옆에서 자고있고 저는 추운 겨울날 끊었던 담배를 피면서 밖에서 한없이 생각했어요....어떻게 해야할까 이걸 그냥 넘어가야 하나...저는 제가 사라하니까 묻어두자 하고 카톡을 보냈어요... 다 잊어버리고 둘이 행복하자고 그리고 그녀집에 다시 들어가서 옆에 누웠어요...그리고 핸드폰이 궁금해서 다시 봤어요...제일 친한 친구랑 카톡하는 내용을 봤어요...
그 내용은 즉슨 전남친 그새끼 때문에 힘들어서 저를 만났는데 도저히 못만나겠다고요..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요. 온갖 인심공격을 다 하더군요....순간 너무 열받아서 제가 보낸 카톡 내용지우고 깨워서 이야기 했습니다. 아무 말도 안해요...친구한테 그런건 화나서 그런거라네요 자기 본심이 아니라고... 또 믿었습니다. 조용히 덮고 넘어가고 싶었어요...저는 마음주면 올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저 유리하게 말한걸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서 들으세요...
화가 났지만 저는 아침에 같이 출근하고 일을 하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저에게 카톡을 하고 저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사건이 있었어요...
또 사건이 있기전에 hs란 놈은 제전화는 못받고 제가 문자를 남겨서 정리했습니다. 꼭 저랑은 만날꺼에요. 저는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거든요...은혜는 2배 복수는 10배가 제 스타일이랍니다.
이미 자료는 넘치도록 모아놨어요.
그리고 다음 날 또 사건이 일어납니다.
다음날 저녁 아나운서 학원 원장만나서 식사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내에 학원이 있는데 밥을 먹으로 첨단으로 간거에요. 그래서 이상했죠...나이든 사람이랑 굳이 첨단에????
이해가 안됐지만 믿었습니다. 저랑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고 있다고 해서 제가 데리러 간다고 하니 대리 부른다고 상무지구로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1시 조금 넘어서 저는 상무지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대리 탄다고 한 이후로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무슨 일이있나? 엄청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뻔한 스토리여서 카톡에 심하게 말도 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육두문자를 쓰거난 그러지는 않았어요...
저는 여자한테 욕이라던가 폭력을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 집에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벽4:30분쯤에 들어오더군요...
들어와서 제가 이야기 하자고 하니 쌩까고 자기 할 일 하는 겁니다. 술도 취해있고 피곤에 쩔어있었어요...그리고 대충 짐작이 가더군요...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말하면 다 용서해 주겠다고요 그럼 조용히 넘어가겠다고 ...그런데 전혀 내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거 하면서 있길래 핸드폰을 뺏고 비번 풀라고 했습니다. 저는 비번 알고 있어요. 그런데 푸러달라고 했죠. 안풀어주길래 제가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이 받은나머지 손이 올라갈 것 같았어요....처음으로 여자를 때렸습니다. 그녀에게 가드 올리라고 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못알아 듣더군요...당연히 여자니까 모르겠죠...그래서 제가 손을 잡고 올려서 손드을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그런데 튕겨서 머리에 맡고 치대에 너머 지더군요....그리고 머리를 손바닥으로 한대 더 때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얼굴을 때리지 말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이야기를 하려는데 밖으로 도망갈려고 하길래 다시 붙잡아다가 앉히고 엉덩이를 발로 걷어찼습니다.
네 저 죽일놈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여자를 때린 건 잘못한거거든요...그래서 너랑 헤어질테니까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합의금 벌금 다 낸다고,,, 그런데 그녀가 돌아선 저의 허리를 붙잡고 가지마라고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저는 또 거기에 마음이 약해졌어요...ㅜㅜ 왜 그랬냐고 앞으로 그러지 마라고 물론 그때까지 함께 있던 사람은 제가 모르는 사람도 아닌 저의 선배였습니다. ms이라고 별명은 만두에요 제 선배라는 걸 알고 있었고요...저는 이때부터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아요...그래도 헤어지는 것보다 이 여자를 제가 더 잘해서 꼭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저 처럼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전보다도 더 사랑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부는 여기까지 하고 내일 다시 2부로 찾아뵐게요...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 이야기는 앞으로 있을 이야기에 서막에 불가합니다.
꼭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여러분들의 판단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