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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故 정다빈에 미안한 마음"

영원 |2007.04.12 00:00
조회 97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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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집 앨범 '하트 블로섬'(heart blossom)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수 겸 연기자 이현우가 지금은 고인이 된 배우 정다빈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놨다. 최근 드라마는 물론 영화, 뮤지컬에도 캐스팅 된 그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서 광고회사 이사 역으로 처음 연기에 데뷔했다. 이현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다빈이가 첫 연기 상대였는데, 워낙 연기를 잘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치 내 애인인 것처럼 느끼게 해줬다"면서 "그래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고, 다빈이에게 그런일이 일어났을때 많이 슬펐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때문에 다빈이는 저에겐 연기를 알게해줬고, 연기를 통해서 느끼는 몰입을 알게해줬기 때문에 저와는 정말 특별한 인연이였다"면서 "이젠 굉장히 많은 걸 배우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고인의 명복을 빌게됐다"며 조용히 말을 이었다. 그는 "그렇게 멀리, 다가갈 수 없는 공간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다빈이에게 무척 미안하다. 자신만의 고통이나 그런 것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도움을 줄 수 있었을텐데, 이젠 부질없는 얘기"라며 "드라마 직후에는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씩 했지만, 다른일에 바빠 최근 1,2년 동안은 연락을 취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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