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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지금 귀접겪었는데

나 방금 졸다가 가위눌리고 귀접 겪어봄 그냥 나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갔음

그정도로 너무 생생했음. 그냥 내방에 가만히 누워있는데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남자형태가 다가오는거임

그래서 조카 무서워서 몸 비틀고 혀 깨물고 다 해봤는데 안 깨더라 개 무서워서 눈 감았는데 눈을 감아도 계속 보였음.
걔가 갑자기 내귀를 이빨같은걸로( 감촉이 이빨같았음) 물더니 보고싶었어이랬음 ..

ㅅ발 너넨 이게 조카 설렌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그당시 나는 조카 무서웠음 그냥... 나 아다란 말이야 .. 그래서 가만히 굳어서 식은땀 흘리는데

이게 점점 내 밑으로 뭐가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 뭔가 묵직하고 딱딱한게 들어오는 느낌 아랫배가 너무 아프고 온몸에 소름이 찌릿찌릿 돌았음

근데 ㅆ발 얼굴은 ㅈ도 안보이고 밑에서는 자꾸 뭐가 들어오는데 생각할수록 조카 이상하고 짜증나는거임 그렇게 생각하고선 꺼지라고 말하면서 발버둥쳤는데 이 귀신이 놓아줄 생각을 안했음 힘도 너무 쎄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아픈거야 ..ㅜㅜ

이 느낌이 너무 싫어서 계속 손으로 따귀때리고 싶어서 확옿리는데 귀신이 손을 깍지 끼더니 다시 침대로 내려버림 ㅅ발 _됐다해서

눈감고 외할머니 생각 조지게함 밑에서 그건 점점 들어오고 난 느낌 졸라 이상해서 외할머니 사랑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생각했더니 그 귀신이 소름돋게

귓가에 대고선 ‘ 그 할머니 안올꺼야 불러도 보고싶을꺼야 나중에 또올께 기다려 ’ 이랬음 ㅅㅃ... 그리고선 나보고 늦었겠다 하는데

딱 깻음 그리고 나서 시계보닌까 1시간 지났었음...
아 아직도 생생하고 무서움 오늘또 찾아오면 어떡하냐ㅜㅜ
쌀이나 뭘 뿌리고 자야될까 ? 무튼 나 오늘 밤에 눌리면 또 내일 올께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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