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인데 여기다 글쓰게 되어 죄송해요 저는 18살 고2되는 여학생입니다 무슨 이야기라도 듣고싶어서 글써요
저는 왜이렇게 어렸을때부터 왜이리 불행한지 모르겠어요 자살생각을 초2때부터 한거같아요어릴때는 아빠가 진짜 막나가는 사람이었어요 가정폭력? 그런거였어요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어요 엄마도 너무 불쌍하고요 지금은 나아졌고 괜찮아요
엄마는 괜찮은 사람인거같다가도 왜이렇게 싫어지는지 저에대한 욕심 소유욕 집착이 너무 심해요 친구든 남친이든 한번도 가만둔적이없고 초등학교때부터 맞으면서 새벽 2~4시에 끝나는 과외 다녔어요 그러다 중2때 사춘기가 제대로왔고 우울증도 왔었던거같아요
여자애들끼리있으면 진짜 애들 나누고 누구떨구고 이런거 아시죠?? 저 다니는 중학교에서 그런게 너무심했어요 물론 제가 직접적으로 당한적이 싸웠을때 말곤없지만 친구관계도 너무 힘들었구요 가족들이랑도 너무 안좋았고 공부도 안되고.. 공부를 어렸을때부터 엄청잘했거든요 근데 한번 포기하니까 끌어올리기 힘들더라고요 성격자체가 지는걸 싫어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던건데 이제 경쟁 자체가 두려워요
중2때 진짜 극심하게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했던거같아요 지금은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하루하루가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정신차리고 공부도 하고 가족들이랑도 최대한 잘 지내려고 하고 (맘처럼 되진않지만..) 친구관계도 신경 안쓰고 남는 사람한테만 잘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냥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죠.. 더 힘든 사람도 많을수있고 성인되면 더 힘든일도 많겠지만.. 진짜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 횡설수설 아무말이나 막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