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는 데뷔초부터 수만리가 체제소개로 야단을 쳐놓은바람에요
블로그 티스토리등에서 긴 글로 분석하기 좋아하는 분석쟁이들이 nct 프로젝트는 결국엔 실패할것이다 / 타그룹 성공사례와 비교질 / 대대중중성성을 가져야한다 쉬운방향으로가라! 선생질 블라블라를 굳이굳이 어려운 단어의 긴 글로 호언장담해놔서 빡치는일이 상당히 많았음
근데 내가 그런애들한테 빡치는건 걔네가 내 성격이랑 존똑이라 자기 냉철한 판단을 자랑하지 않고선 못배기는 심리를 잘 알아서인데 ㅋㅋㅋㅋㅋ
나도 앵간 뼛속부터 잘만든 마이너만 파는 인생 살아왔거든? 그래서 내가 ㅇㅈ하지 않는것들이 쉽고 간편한 꼼수같아 보이는 본능적인 방법으로 전국적 세계적으로 흥하는거 ㅈㄴ 납득못할때도 많고 배신감 느낄때도 많았음
그래서 마이너 메이저에 대해서 억하심정도 오지고 그거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ㅈㄴ 많이 함 그러다 보니 자기 안에서의 일종의 통계같은게 생기게되는데 웃긴게 그게 사실 따지고보면 순전히 결과론적인 판단임 근데 그걸 자기의 냉철한 안목이라고 쉽게 착각함
차라리 진짜 80대 노인쯤 되는거면 오 근거있는 통계 관록 ㅇㅈ하니까 웃기진 않을텐데 ㅋㅋㅋㅋ
자기 안목에 자존심 오지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잘될것같은 이유들은 다 배제해놓고 당장 내눈에 보이는 비현실적이고 매니악한 이유들만 가지고 호언장담하는 오류를 자주 저지름
(그리고 그렇게 정성들여 가열차게 까는건 사실 그냥 자기 맘에 안들어서인게 대부분인데 인정하기 싫어하지)
아무튼 그런사람들이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뭐냐? 단순함임
나도 잘 만든것,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들만 가치있다고 생각하는편이었음 그렇지 못해보이는 세상에 자격지심 오졌음 그런데 참 뒤늦게도 깨달았지만 세상이 그렇지가 않더라
대중성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건 체제나 세계관 따위의 딥한 분석거리가 아님
가수로 나온 이상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것은 양질의 음악과 퍼포먼스 등 본업.. 그것까지야 뭐 분석쟁이들도 어느정도 고려해서 글을 씀 근데
그들이 정말 자주 놓치는점이 멤버들의 비주얼과 대상화적인 어필 그리고 그룹내 관계성의 중요성이더라
물론 다 우주최강 미남들의 티타임이다 이정도는 아니지 나도 눈이 달려서 아는데 누가봐도 한 팀처럼 통일된 체형과 얼굴합 사이의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데 ㅋㅋㅋㅋㅋ
그냥 노래좋고 잘생겼고 애들케미 귀엽다고 입덕하는 애들 많지? 그냥 그게 핵심이야 그렇다고 걔네가 알맹이 없는 진실을 모르는 대중 빠순이들이냐? 아니잖아 그 시선부터가 오만함
단순함이 사실 세상의 90퍼센트 이상인데 분석쟁이들은 그걸 놓쳐
예를 들겠음 아무리 nct 노래의 가사들이 깊게 팔수록 체제와 세계관에 기반해서 잘 짜여져 있다고 해봤자 그건 "세계관 엄청 심오하대 영상 개멋지대 ㄷㄷ"를 위한 양념 정도밖에 안됨.. 그냥 sm특유의 잡은 고기를 위한 더 깊은 덕질거리 선물 정도?
겉으로 보이는건 나잘났고 우리멋있고 난 잘될거다라는 메시지와, 비주얼과 멤버들의 실력이라는 현실임
솔직히 세계관 분석글 읽으면서 그게 엔시티의 그룹의 9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있냐 보통은 재미삼아 보고서 다음날에 까먹지
그리고 체제 복잡함으로도 막말 오지는데 그거야말로 웃긴게 보통은 엔시티가 왜 엔시티인지 생각도 없고 그냥 팀이 여러개구나 ㅈㄴ 어렵다 하고 말지 엔시티는 왜 네오컬쳐테크놀로지고 그게 무슨뜻이야? 라는 질문을 던질 정도면 그냥 그사람이 분석쟁이거나 슴이 잡은 고기인거라고
세계관과 체제를 이미 예정된 실패할 미래의 큰 근거로 삼아버리고.. 주객전도 오지고.. 섣부른 판단과 확정짓기 굉장히 오만한 태도쓰...
그런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대중성과 완성도가 함께 갈수 없다라고 단정짓는거임 세상에 흥한 것들이 전부 알맹이없고 완성도 개나 준거면 예술가 작가들이 왜그렇게 열심히 대가리를 깨겠어 그냥 포르노나 찍지
아니 딴거 다필요없고 무엇보다도 가수가 노래가 오진다는 사실이 제일 중요한건데 그건 왜 빼냐고요~ㅠ 완성도도 오지고 노래도 참신하면 된거아니냐고요 그놈의 대~에중성은 비주얼이랑 관계성이랑 무대실력으로 가져가는데 뭐가 문제냐고욬ㅋㅋㅋㅋㅋ 후크송인데 참신한 영웅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이상 그렇게 편협하게 살지않을라고ㅋㅋㅋㅋ 준희들한테 뭘 가르치려고 쓴글은 아니고 그냥 내 사담같은 글이라고 생각해줘라 방구석 분석쟁이들 반면교사삼는 다짐도 약간 섞인 글임
어제 어떤 쓰니가 가져와준 블로그 개소리글 보고 분이 안풀려서 써지름 ㅋㅋㅋ 비평도 비평 나름이지 나는 남보고 '실패할것이다' 이따위말을 볼드체로 호언장담한적은 없음 아무리 비평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거든
진짜 아~ 지겹다 지겨워 개같은 말들 들어온거 더러워서라도 애들 보란듯이 잘되야하고 끝의 끝까지 서포트하고 지켜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