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밥밥밥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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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02:57
조회 166,183 |추천 738
결혼 초창기부터 시작된 밥타령
외식도 안하고 매번 제가 손수 다차려주시길 원하네요 ㅡㅡ
어제는 오랜만에 시댁에 가서 잤는데
둘째가 고열로 많이 아팠어요
새벽내내 간호하느라 잠도 설치고
늦게 잠들어서 한참 자고있는데
아침 8시쯤 7살인 첫째가 와서 깨우더니
엄마 할아버지가 배고프데 밥달래 이러네요;
시어머니 한방에서 주무셔서 저 잠설친거 뻔히 아시면서
언능 밥해라 이러고 나가고 하..
나이가 두분다 50대 초반이신데
고지식하신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첫째시켜서 그런말하니 짜증이 ㅠㅠㅠ
가끔 잘할땐 잘해주시는데 너어무 얄미워요 ;
- 베플ㅇㅇ|2020.04.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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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님 그집에 며느리로 대접받는건가요? 도우미인가요? 왜 가서 밥을 쳐하고 있어요. 남의 집인데... 남편이 처가가서 밥하나요? 님 정신차려요. 해준밥을 얻어먹진 못해도 님이 나서서 밥하고 반찬하고 그짓거리 그만하세요. 앞으로 남편에게 직접 밥차릴거 아니면 외식하던지 배달하던지 하라고..아버님에게도 아버님 저 저의 살림 아니예요. 저 도우미 아니예요. 아버님 어머님집인데 왜 저에게 당연히 밥하라고 시키시능건지 더 너무 서운하고 섭섭합니다. 설거지 과일깍기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앞으로 저도 어머님 아버님 밥 먹고 싶어요. 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에에도 당신이 처가가서 음식할거 아니면 요규하지 말라고 하세요. 40대 후반의 며느리도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 저희 어머님 가부장적 마인드를 장착하신 분이여도 밥 한번 해보라고 한적 없네요. 제사 음식은 도와도 가서 그런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 베플ㅇㅇ|2020.04.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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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년이세요? 입뒀다 머하세요. 왜 그 꼴당하면서 꾸역꾸역 가시는지 이해 불가네요
- 베플ㅇㅇ|2020.04.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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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간 날에 고열이였으면 그전부터 컨디션이 좋진 않았을텐데 이시국에 시댁엘 왜 가며 시어머니는 왜 아침 안하시고 계심?? 며느리 오는 날은 며느리가 식사당번인가요??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어머님 저 잠설쳐서 힘드니 아침 좀 해주세요 말이 안나옵니까?? 애 고열이면 당장 집에 가야겠다고 응급실이라도 가야겠다고 시댁에서 나오시질 그 상황까지 왜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