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은 금물. 어디까지나 재미로 해보자
참고로 이번이 마지막편!
상황:
손님이 한 6~7명쯤? 별로 없음.
너포함 세테이블이 차 있는 넓은 카페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어머나어머나 왜이래!!"소란스러움
소리나는 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어느 여자손님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거.
남편분이 '119좀 불러주세요!' 다급히 소리치고
유치원생같은 아이는 굳은채로 소리도 못내고
입모양만으로 엄마..엄마...하면서 울고있음
너의 반응을 mbti와 함께 적고가라
+)참고로 이또한 내가 알바중 실제겪은 상황
inftp고 119는 누가 잽싸게 불렀길래
(근데 내가했어도 속 대환장상태라 어버버했을듯)
애기부터 안아주면서 엄마 괜찮다고 눈돌리게 함.
와중에 다른분이 cpr시도. 이쪽도 허둥대시길래
간신히 정줄잡고
옆에서 목도리 풀고 기도확장시키는거 도와줬음
급성호흡곤란이셨고 다행히 1~2분 후 호흡 돌아옴
내가 손님이었어도 가게안에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고
소심하지만 오지랖이 없진 않아서 똑같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