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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여 생산직고민

고민 |2020.04.13 19:19
조회 1,784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현재 전문대학사로 야간대학에 재학중입니다. 현재 3학년과정을 마쳤구요. 고등학교 전문대때 학점도 좋지않고 스펙도없어 학사진학을 결심하게되었는데요. 3학년때의 평균학점은 3.7정도가 됩니다. 이제 곧 졸업을 하는데 딱히 스펙도없고 아는 지인이 중견기업생산직 근무중인데 만족하고 다니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쪽에 지원해보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타지라 힘든점도있을테고 나름의 고충, 단점도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알아주는대학도아니고, 현재 쌓은 스펙도 없어서 공부한게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와 직장생활은 다르겠지만 여러아르바이트 경험상 저는 사무직보단 생산직이 적성에 맞을거 같다고 생각도 들고, 교대근무특성상 힘들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여 스펙을 쌓고 이직을 하고싶다는 생각도듭니다. 취준기간에 어짜피 스펙쌓으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그 시간에 집에 보탬이되고싶습니다. 집이 못살진않고 하고싶은건 하고 살만큼 여유는 있지만, 주변에서 취업되었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도 빨리 취업해서 부모님께 보탬이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합격해야 고민할문제긴한데..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함께 고민을 해보고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두서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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