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지역에서 거주중인 20대 여자입니다조금 길고 헷갈릴수있지만..조언부탁드립니다긴 글 불편하신 분은 중간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작년 여름 7년가량 했던 전문직을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구했음학창시절부터 아르바이트나 근로를 계속했기때문에 일이 어렵지는않았음.11월 시급9500원이라는 공지를 보고 A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함 처음 한달은 수습기간이라고 시급8000원을 줌 (첫 월급받고나서야 알았지만 주휴가 없었음)주휴는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어렵게 찾은 아르바이트라 그냥 시급9500원이니 하고 다님오전-오후 근무였는데 휴계시간 및 식사시간이 아예 없었음.그렇게 두달정도 근무 후 생각보다 월급이 적어서 B매장에서 투잡을 시작함투잡을 하면서 다른직원들 보다 절대 적게 일했다고 생각안하고,두 곳에서 다 열심히 일했음근데 퇴근을 해도 근무의 연속이었음 ,퇴근 후 휴무 할것없이 계속 울리는 단톡과,매장으로 불려가는둥,연락이 안된다거나,회식불참 등의 이유로 꽤 나 스트레스도 받았지만,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사장님이 투잡을 싫어하신다 하여 숨겼음 나로서도 투잡한다고 하면 괜히 하품한번하거나 실수한번해도 그게 이유가 될까 말 안한것도있음.그 후 사장님이 B매장으로 찾아오심; 거기서는 큰말씀 없으셨으나 그만두겠다고 말함...여기까지가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한 상황설명이구요..그 후 상황과 질문입니다..
월급이 이월되서 들어오기때문에 퇴직 후 한달을 기다렸지만 월급이 들어오지않아서 물어보니시급9500원을 줬으니 -최저임금 으로 해서 너에게 더 준 돈을 뺀것이다.오히려 너에게 줄 월급을 빼고도 50만원정도 니가 더 줘야하는데 뭐 그거가지고 민사를 넣을거도 아니고( 이말은 제가 이해하기론 니가 노동부에 신고하면 나도 이돈 받겠다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고로 줄 월급이 없다 이 말이더라구요
1.일9시간X5일(주45시간) 근무시 주휴수당이 몇시간으로 계산되서 얼마가 들어와야하나요?근로계약서에는 상시근무자 5인미만이라고 자랑스레 써놓으셨는데 24시간 매장이라 매니저3명에 아르바이트만20명정도 됬구요 근무표 봐도 오전-5명/오후-5명/야간-5명 이런식인데 휴무2일씩 빠지면 한타임에 3-4명 근무는 꼭 하거든요; 근데 이게 5인 미만인가요제가 알기론 휴무포함해서 근무자5명 이상아닌가요..
2.근로계약서 내에도 투잡금지항목은 없었구요,단 이런항목은 있었습니다-정보유출 및 핵심기술 유출방지를 위해 6개월간 반경 1KM 이내의 동종업종에 재취업할 수 없다 (A와B 매장은 5KM정도 떨어져있고 다른업종입니다)-급여의 차감은 최대 월급여의 10%를 초과할수 없다-계약된 근무 외 연장근무는 기본급에 비례하여 지급한다(상시근무자 5인미만업소 해당함.이라고쓰여있음)-급여 외 야간수당은 따로 발생하지않는다(상시근무자 5인미만업소 해당함.이라고 쓰여있지만 5명이상 근무함)-급여>통상임금;매해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한다 (2020년기준 8590원) 주휴;2007년도 대법원의 판례에 따라 최저임금에 포함되어있다.(??처음듣는소린데요..) 휴계;50분 근무마다 10분의 휴계시간을 부여하되 상황에 따라 합산 혹은 나눠서 사용할수있다, 휴계시간은 급여에 포함되지않는다 (화장실제외하고 쉬는시간은 없었음)이런 근로계약서를 토대로 과연,,주휴도 제대로 안줬으면서 그걸 차감한다는게 말이안되서요..그만뒀다고 주휴 11월부터 근무한거 다 차감하고 줘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근로계약서도 말이 안되는데,.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3.뺄거 빼고 50몇만원을 저보고 더 내야한다고 민사를 넣겠다는데 이게 협박인가요 가능한건가요?
4.일9시간 근로중 식사나휴계시간이 없었는데 그럼 시급으로 1시간 더주는건가요?아니면 그냥 못받고 9시간 근로만 받는건가요?제가 노동부에 금액을 추려서 신고하라고(노동부담당자가)그랬는데 휴계가 없어서 휴계시간은 당연히 줘야한다고 알거든요..그만두게 된 것도 투잡을 한 저도 문제이지만,저는 2주-한달간 마무리하며 더 다닐 의사가 있었구요, 그 과정에서 매니저가 00지역 좁아서 눈에띄지말라,인생똑바로 살아라,계약서에 명시된대로 하겠다,드럽다 는둥 협박성 메세지도 계속 보내시더라구요 이점은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지금은 따로 연락안오는 상황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무섭고 불안하긴하더라구요,.제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하..이 일로 어떤일을 하게되던 용기도 안나고 회피만 하고싶네요..하지만 일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고,또,,월급도 안들어와서 제 상황만 마이너스네요..요즘 어느 과자공장 괴롭힘으로 이슈가 많던데..그정도면 그정도지 절대 덜하지않은 정도로 근무때도 폭언으로 힘들었구요 저뿐만아니라 다른직원들도 힘들어하고 오래버티지못했습니다..배민포함 서비스 좋은척 사람좋은척 하면서 이렇게 알바등골 뽑아먹고..어떻게든 돈안주려고 어린알바들 협박하는거 보면 참..망했으면 좋겠어요,,떵떵거리며 갑질하지못하도록...구청이든 동사무소에서 직원나오면 쟤누구지?알아봐야겠다ㅋ 하며 00지역이 자기 손안에 있는듯 말씀하고,.휴..속상한마음에 하소연만 길어지네요..오늘 노동부 갔더니 그냥 신고하시라며 무작정 사장한테 전화걸더라구요..종이 한장 주면서 저보고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적어서 내고 가래요;ㅋ하..근로법도 3진아웃제 처럼 임금체불이나,정당하지못한곳은 3번이면 절대 어디에서도 영업도 사업자도 못냈으면 좋겠네요.. 이런일 저는 세번째인데..왜 나만 이런사장들을 만나는지,.몇십만원 때문에 훌훌 쿨하게 털거나 지랄할수 없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속이 썩어문드러지는거같아요,.정말 요즘엔 사라져 버리고싶습니다..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지쳤어요,..다시 용기내서 일하기도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