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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맞은 한의원 침이 오늘 발견됐습니다.

죠니워커 |2020.04.13 22:11
조회 2,497 |추천 0

아버지가 3월14일 자전거 타고 가시다...

뒤에서 차선병경하여 달려오던 오토바이 보조물에 부딪쳐

병원 통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넘어지시면서 무릎과 어깨를 다치셨습니다.

정형외과 통원하여 기본검사와 물리치료를 포함한 치료 받으셨구요

문제는 직접 오토바이 보조물과 부딪힌 등쪽에 부위가

시간이 흐르자 멍들기 시작하였습니다.(첨부사진 1)

 

다음날 집근처 한의원 방문하여

한의사가 필요하다 안내한 내용으로 부황치료로 어혈을 빼고 광범위한 부위에 침을 맞았습니다.

기본 적으로 침맞는것도 하였고, 전기치료라 하여 침맞고 그 부위에

전기자극 주는 치료도 받으셨다 하시네요. 이내용은 진단서 및 진료내역에 나와있습니다.

 

5번 방문하여 치료하였고 이후 일상생활을 이어가던중 문제는 오늘 생겼습니다.

 

근무중에 아버지한테 걸려온 전화를 받고 회사에는 양해를 구하고 와서 보니...

치료받았던 부위가 최근들어 더 시큼시큼해서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이물질이

보인다 하여 CT까지 촬영한 결과

의사선생님이 혹시 최근에 한의원간적 있냐 물었다 하였고

지난달 교통사고로 한의원 4번 방문하여 침치료 받았다 했더니

지금 한의원에서 치료할때 사용하는 침 5개 (5개인지 안에서 조각이 5조각으로 난건지

수술해서 빼내야 알거 같다며 당장 제거 해야 한다는겁니다.(첨부해 드렸습니다.)

 

얘기를 듣고 직접 혼자 문제의 한의원을 방문하여

재치료를 위해 보험사에 제출할 진료내역과 진단서가 다시 필요하다 하고

서류 발급 받고 나가려는데, 한의사가 지금 진료중이 아니라 여유가 있으니 뵙고 가시겠냐 하여,

원장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3월 사고당시 상담 받을때도 탕약을 처방 받아야 좋은 거라는 식의 영업을 원장이 직접 했던지라 이번에도 그럴거 같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왕 온거 얘기해서 좋게 대화가 될까 싶어

사진을 보여주고 오늘 아버지가 정형외과 가서 검사해보니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침 조각이 있다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하니.... 100%자기거는 절대 아니고 전혀상관없다는 겁니다.

(보상이나 과실 등 너가 잘못치료 했다는 식의 대화는 전혀 없었으며, 녹음파일도 갖고 있습니다.)

다친부위가 동일하고 아버지는 5년 훨씬전 한의원을 가신적이있지 등이 아니라 무릎이었으며
이 부위로는 간적도 침을 포함한 어떤 치료도 받은적 없다 하니...
언성을 높이며 있을수 없는일이라는 겁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할수 있으니 어디가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말라는겁니다.....

너무 화가 치밀었지만 여기서 화를 내면 안되겠다 생각되어...

"알겠습니다.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죠"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건지.... 이경우 저 한의사가 한 적반하장식의 명예훼손이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진짜... 너무 화가나고..... 화가나네요... 치밀어 오르는걸 참고 참았지만.... 머 저런 인간이 다있나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아래와 같이 첨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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