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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댁가서 쉬고 오자는 남편

ㅇㅇ |2020.04.14 07:45
조회 317,263 |추천 1,773
(추가글)
톡선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기면서 기분이 묘하네요.댓글로 공감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아가리와대가리 님 댓글 "아가리로 내뱉기 전에 대가리로 생각하라" 갓명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회사동료들이랑 보면서 배잡고 한참동안 웃었어요. 동료들이랑 다같이 아가리와대가리 페북페이지 팔로우 했습니다ㅋㅋㅋㅋ 
쉬~쉬이 남겨주신 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두 분 덕에 아침에 받았던 스트레스 다 날라가네요. 댓글 남겨주신 다른분들도요!!! 
이 글 아직 남편 안 보여줬어요. 내일 끝. 까. 지. 혼자 간다길래 갔을 때 링크 보내주려고 합니다.본인이 말한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행동이었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내일 투표 잘 하시고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는데
내일 자기 선거하고 시가 가자고 하길래

“2주전 시누 생일때 가족들 만났잖아 내일 쉬고 싶어”

“그건 밖에서 외식한거고 집에 갔던건 2월이잖아”

“나 내일 쉬려고 사전투표한거 알면서 그런 말이 나와?”

“응, 알아 부모님집 가서 쉴수 있지 밥도 해주시고 너도 요리 안해도 되서 좋고”

“나 쉴거니깐 너 혼자 다녀와 가서 맛있는 엄마밥 많이 먹고 와”

하고 나왔어요. 서운하다 섭섭하다 혼자가면 걱정하신다 이러는데... 요새 프로젝트 입찰건 때문에 야근하고 주말출근 한 것도 뻔히 알면서 저러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지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아요.
추천수1,773
반대수34
베플남자아가리와대...|2020.04.14 07:55
사람이 동물이랑 다른점이 있지. 아가리로 내 뱉기 전에 대가리로 생각을 한다는거야.
베플ㅇㅇ|2020.04.14 07:48
아침부터 개짓는 소리 겁나 씨끄럽다
베플날게씨|2020.04.14 13:32
병신들은 왜 결혼하면 지 집을 지혼자 못가는 걸까?
베플ㅇㅇ|2020.04.14 09:29
훈련소 보내세요 남양주에 아주 소문난 개훈련장있어요
베플남자ㅇㅇ|2020.04.14 10:53
며느리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시댁이 어디 있나요.. 남편분이 말을 참 생각없이 하는듯..부모님 찾아뵌지 오래돼서 가자는 것도 아니고 부부가 쉬러 시댁 가자는 얘긴 아내분 입장에선 열 받는 얘기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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