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애인 자주 못 만나서 설렘 다 죽었으니까 너네 연애썰 좀 풀고가봐 ㅜ
일단 나는 동갑인 애랑 연애중. 같은 무리 내에서 사귀고 있음 (여자, 남자 혼성으로 같이 놀아. 무리 내에 커플은 우리뿐)
옛날에는 같은 아파트 살아서 밤에 둘이 만나 놀기도 했는데 최근에 애인이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 밤에 자주 만나지도 못함 ㅠ 설상가상 코로나 ㅇㅅㄲ까지 터지는 바람에 이 주에 한 번?보는듯ㅠ
사귀게 된 계기는 우리 학교가 남녀 각 반인데 방과후 수업 듣다가 눈 맞아서 ㅎㅎ 사귀게 됨 ㅎㅎ
설렌적은 남친이랑 나랑 25cm차이 나거든? 그럼 솔직히 다 설렘. 손잡을때 내 손이 걔 손안으로 다 들어가는 것도 설레고 안아줄때 걔 품안에 들어가는 것도 설레고 갑자기 이마뽀뽀할 때도 설레고 무엇보다도 말을 너무 이쁘게함
진짜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최고야
더이상 말 하면 나인거 들킬까봐 못 적겠다 ㅠ 친구들 중에 판 하는 애들 많거든 ㅠㅠ
튼 너네 연애썰 풀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