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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스코리아 선 설수진(33)이 dj가 됐다. 2003년 결혼 후 연예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설수진이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4월2일부터 tbs 교통방송 ‘설수진의 라이브 fm’(월~금요일 오후 10시5분)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설수진은 “처음 맡는 라디오 방송이라 떨린다. 데뷔 후 처음 방송을 시작해 고정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며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목 관리를 하면서 음악도 들어가며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수진은 결혼 후 환경사업가로 변신했다.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광촉매제를 판매하는 ‘티노바이오’를 설립, 활발히 뛰었다. 아토피를 앓는 조카를 보면서 아버지와 함께 환경운동에도 동참했다.
2003년 검사(38)와 결혼한 설수진은 아직 2세가 없다. “아이는 신의 뜻인 것 같다. 안 가지려는 것은 아닌데 뜻대로 잘 안되는 것 같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