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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강의 듣는데 개빡침

스니스니 |2020.04.14 19:37
조회 55 |추천 0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로 가겠음
난 현재 18학번이고 그냥 그런저런 학교 다니고 있음.지금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 학교들이 인터넷 강의 중임.우리학교도 마찬가지로 비대면 강의 중인데 5주 내내 당혹스러움과 어이없음이 매번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짐.간략히 말해보겠음
1. 인터넷 강의 플랫폼우리는 카페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커피 마시고 차마시고 그러는 카페가 아니라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이런걸로 영상 올리심.그리고 강의 자료 올려주심.출석체크? 댓글 및 카페 출석체크에 출석하기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의문이였는데 그래도 출첵하고 편한 시간에 강의 들으면 되겠지 하고 있는데궁금한게 생겨도 질문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단적인 일반통행ㅋㅋㅋㅋㅋ 너무 좋앜ㅋㅋㅋㅋ
2. 출석체크 방법우리는 매번 강의 때마다 과제를 내 줌.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과제가 아니라매주차마다 과제를 내주심. 그니까 강의를 총 5개 들으면 이번이 5주차라고 치고 25개의 과제가 나오는 거임.
3. 과제위에 말한 출석체크 과제는 그나마. 그.나.마. 편함.근데 본과제는 아직 안나옴. 출석체크 과제로 대처 하는 거인지 아니면 출석체크 과제는 그냥 출석체크용(강의 잘 들었나)이고 본 과제가 따로 있는 것인지 모름.
교수님들이 안알려줌. 공지? 없음.
4. 교수님의 태도우리 강의 중에 실습이 있음. 대처 가능한게 없는 실습임.집에서 실습을 할 수도 없음. 아니 못 함. 하고 싶어도 못 함.그래서 교수님이 실습을 찍었는데 교수님 왈."이거는 굳이 해 줄 필요없는 것인데 너희를 위해 일부로 찍는 것이다."?????????????물론 우리가 듣는 실습이 아니라 조금 더 심화 과정 실습이였긴 함.근데 우리 학교는 등록금 절반 이상이 실습에 들어감. 실습 위주의 학교여서. 근데 실습을 못들어서 이 학교 온 의미도 사라졌는데 저런 태도니 그냥 자퇴가 답인가 싶음.
5. 등록금+보충위에서 말했다싶이 우리 학교 등록금 쎔. 실습이 많은 거 치고는 싼편인가 싶은데 쎔.등록금 안쎈 학교 없지만.....보충을 한다고 하지만 그 실습이 5주나 밀림. 근데 2~3주이내로 다 보충한다고 함.아 근데 그 보충에는 비실습강의도 보충해야함.근데 실습 과목은 한번 들으면 4~5시간임. 밀린 실습을 완벽히 보충한다는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함.(사실 보충 안하고 환불해주면 좋겠음.)보충은 아마 기말고사 끝나고 할 듯. 이것에 대해서 환불? 안해줄거 같음.우리는 보충을 해줬다고 하면서 안 해 줄 듯.아니면 환불이 아니라 적립금 같은 형식으로 해 줄 듯. 다음 학기에 등록금 할인!
사실 우리 학교 이거 말고 할 말 많음.내가 안좋은 곳 온 것도 있는데 우리 학교 신입생들 들어오는 거 보고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음.홍보 하는 거 보고 혹해서 왔는데 자퇴도 휴학도 애매하고 힘들어서 그냥 여기 졸업장 따고공무원 시험 볼려고 공무원 준비 중임.사실 그럼 별 상관 없지 않냐인데 이 학교에 미련 없는 나도 이렇게 어이없는데 진짜 이 학교에서 배워볼려고 온 다른 학생들은 얼마나 어이 없을까 싶어서 글 써 봄.(참고로 부모님도 졸업장만 따고 공무원 하라고 하심. 졸업장은 필요하다고. 돈 아깝다고 생각 안해주면 좋겠음)(아 참고로 등록금 아깝다고 할 사람들 많을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장학금 꼬박꼬박 탐. 전액은 힘들더라도 반액이상은 탐.)
우리 학교 애들이 보면 혹시 우리 학교인가 싶을수도 있는데.맞음 너희 학교 얘기임.아직 2학년이하면 남자면 군대 가서 수능 준비하고 여자는 그냥 반수하셈.나는 그래도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틴건데 안 좋아짐.점점 가면 갈수록 안좋아짐. 이거 관련된 일 하고 싶어서 들어온거면 더 좋은데로 가든지 아니면 바로 실전에 뛰어들던지 하는게 더 낳음, 진심임.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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