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영업직입니다
30대 후반인데 키는 187이고 몸무게는 75정도 됩니다
주지훈 닮았다는 말 많이 듣고 잘생겼어요
근데 문제는 말그대로 너무 촌티가 납니다 ㅜㅜ
지금 가지고 있는 옷 다 갖다 버리고 싶고요 옷장 불태우고싶어요..
머리스타일이 문젠가 싶어서 파마시켜봤는데 리마리오같아서 미치겠어요
저는 어딜가도 옷잘입는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이사람은 뭘입어도 촌스럽고 엉성해보여요..자세가 좀 구부정해서그런지 피부가 까매서그런지 ㅜㅜ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ㅜㅜㅜ
주변 사람들은 피부톤이 문제라고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피부과좀 가보려고요... 피부가 좀 흑색이에요 ㅜㅜ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 그래서 남자옷을 어디서 사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아는 남자 브랜드가 띠어리라서 같이가사 옷 입혀봤는데 태가 안나요....
남자친구가 좀 말랐는데 요즘뱃살생기고있는데 못봐줄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ㅜㅜ 근육이없어서 옷 태가안나는걸까요...
촌스러움을 어떻게 극복해야되는건지
회사사람들도 뭐라하나봐요 그얼굴에 그 키면 그렇게 안살았다고 옷좀사입으라고 ㅜㅜ
속상해죽겠어요 볼때마다 근데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맞춤정장 이런걸 입혀야할까요 아니면 남자옷 브랜드나 ㅜㅜ 촌스럽지않은 팁이라던지... 절망적이에요 진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