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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6년

20대 중반에 헤어지고
입사하고 대리달고나니 5년 지나있다.

입사하고 난 후 시간이 너무빨리갔다.

정말 보고싶은데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서
나도 많이 변했고
너도 많이 변했으리라.

이제 너와 나 사이에 감정을 논하기에는
너무나 오랜시간 남이였구나.

헤어질때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떠나갔던 너

마지막말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보고싶은데
그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줬던 너를 정말 보고싶은데

카카오톡에 결혼할즈음이 되니 가끔 거래처 사람을 검색하다 보게되는 너 이름이

너무 그립다 그시절이
너도 그립지만,
서로만을 바라볼 수 있었던
그랬던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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