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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모르는척 하는 베트남인

쓰니 |2020.04.15 22:38
조회 2,404 |추천 4
저는 고시원에 살고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인근에 대학교가 많아 고시원에 외국인이 많이 사는데 제 맞은편 3방의 외국인 여학생은 전부 베트남 여학생입니다.
세분의 베트남 학생들은 새벽3시까지 엄청 떠드는데 잠을 자지 못해 심할때면 조용히 해달라고 여러번 부탁드렸습니다.
제 부탁과 달리 매번 새벽마다 떠들었고 화가나 고시원사장님께 말씀드려 사장님이 학생들에게 직접 여러번 주의를 줬는데, 조용하기는 커녕 여전히 새벽까지 떠들었고 이젠 저에게 대놓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 방문 앞 복도에서 더 크게 떠들고 노래부르며 비웃었습니다.
오늘 제 슬리퍼를 차면서 3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비웃는데 그걸 방에서 들으니 너무 화가나 방문을 열어 왜 차냐고 화내며 찬 학생 한명을 잡고 왜차냐고 따졌습니다. 3명은 한국어를 모르는척 베트남어로 애기하더니 (베트남인 두 명은 가운데 방에 들어가)방문을 닫고 슬리퍼를 찬 베트남 싹뇬은 도망치듯 나가는데 그동안 쌓인거와 베트남인의 태도에 화가나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은 싼뇬과 저를 대면시켜며 학생공부 열심히하고 언니말 잘들으라며 끝냈습니다.
슬리퍼찰 때는 한국어 모른다면서 무시하고 가더니 사장님 방으로 화가나 달라가는거보고 쫓아와 한국어로 일부러 안찼다며 모르쇠하고 자기방으로 돌아가며 복도에서 웃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한국어 모르는척 한 베트남 3인방을 시원하게 날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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