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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침대사러갔다 직원에게 바보소리 들었습니다

qkqh1200 |2020.04.16 12:53
조회 128,852 |추천 563
이 카테고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화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어제 4월 15일롯데백화점 **점에 신혼가구를 사려고 예랑이와 침대를 보러 갔습니다.
다결 검색 통해 대충 시세를 검색해봤고 직접 침대를 보러 간 건 처음이였습니다.

마음에 들어했던 매트리스 및 프레임 가격을 여쭤봤고, 제가 검색했던 금액보다 조금 비싸 오늘 구매하라는 말씀에 차마 대답을 못했어요.

실장님이 이렇게 알아보러다니는거 처음이냐그래서 오늘이 처음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에게 “고객님 고객님은 바보세요. 예전부터 알아보셨어야죠” 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제가 맞게 들은건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고객님. 오늘 처음 아니시고 돌아다녀보셨죠?” 라고 말씀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오늘이 평일 선거날이고 더 할인들어가서 어쩌구 말씀하시는데 너무 화가나서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분명 제가 처음이라 말했고 처음이라 바보라고 하신분이 이제와서 또 돌아다녀봤냐니요?

전 너무 화가나서
오늘이 처음이고 인터넷 통해 알아본 견적보다 비싸서 산다는 말이 안나온거다. 바보소리을 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씀하지말라 하고 그냥 나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하죠?
너무 화나서 저희 엄마가 전화해서 항의했으나 의미없는 죄송하다는 말 뿐이였어요.
고객센터에도 글 올리긴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563
반대수47
베플ㅇㅇ|2020.04.16 13:40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롯대백화점 고객센터측에 전화해서 날짜시간매장이름 말씀드리고 그 시간대에 일한 직원이 이런발언을 했다 너무기분나빠서 다신가기싫다고 컴플레인 넣으세요. 넣는순간 얼마안지나서 전화와서 사과하고 컴플취소해달라 싹싹 빌거든요. 그거 취소하면 걍 취소되는거고 그대로 컴플띄우라하면 띄워지고 그직원 시말서씁니다. 그리고 그 컴플레인은 직원들만 볼수있고 본사에서도 확인 가능하고요, 그대로 남습니다.
베플겨울공주|2020.04.16 16:40
진상은이럴때 부리는겁니다 그바보소리나왔을때 어디다데고바보라하냐 너희는고객한데바보라는소리하라고 가르치냐 여기 점장나와라 사과받아야겠다하고 펄펄뛰셨어야죠
베플ㅇㅇ|2020.04.17 01:08
별것도아닌거가지고 ㅂㄷㅂㄷ.. 얼마나 자존감이낮으면 우스갯소리로 넘길것도 존.나 심각한 비하로 받아들여 이지랄이냐 어휴 바보세요?ㅉㅉ 이랬음 인정
베플남자ㅋㅋㅋ|2020.04.17 11:03
내가 장담하는데 "봐보세요" 잘못들은게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저럴리 없음
베플|2020.04.17 05:57
나만 별거 아닌것 같나? 뭔 대단한 일이라고. 그냥 한국 사람들이 요즘 초초초 예민한거 같음. 별 진상들을 다보겠군. 그냥 백화점에 전화해서 매니저 연결해서 불쾌하다고 하고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하고 사과 받으면 되지 뭘 또 받고 싶어서? 꽁짜 침대 받고 싶어서 화가 안풀리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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