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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댁이 어디까지 간섭하나요?

ㅇㅇ |2020.04.16 17:01
조회 24,693 |추천 55
제가 독립적이라서 제일은 부모님께 통보식이고
혼자결정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시댁에서 간섭하는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들어서 궁금합니다...
남편통해서 했음 좋겠는데..남편 성격이 어머니가 말씀이 많으셔서 한귀로 듣고 흘려서 그런지 저한테
전화를 많이 하세요..
나쁜 분은 아닌데 매너나 배려가 부족하신거 같아요...늘 아들이 휘둘릴까봐 걱정하시는거 같고..
워낙 속마음이 티나셔서 싫다가도 비위 좀 맞춰드리면
오히려 편하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점점 전화하는 횟수도 많아지시고...저희 살림..저축이나 청약부분까지
간섭하시는거 같아서 불쾌해요..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남편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보통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개인적인가요?
어디까지 맞춰드려야하는건지 감이 아직 잘 안와요
추천수55
반대수3
베플ㅇㅇ|2020.04.16 17:07
내부모님 이상으로 맞춰드릴필요는 없습니다.
베플ㅇㅇ|2020.04.16 18:24
그냥 제가 알아서 할께요. 시전하세요.
베플남자부산스지오뎅|2020.04.16 17:04
시집, 장가 보냈으면.. 알아서 살게 해야되는데.. 아직 내품에 자식이라 생각하나 봄..;;
베플ㅇㅇ|2020.04.17 11:32
아니 바로 얘기하면 되지요.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고 해요. 아직도 남편을 품안의 자식으로 생각해서 그런거임.
베플ㅇㅇ|2020.04.17 01:37
내아들은 휘두르고 살아야 하는데 휘둘리는것같아서 전전긍긍하는분을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겁니다 나쁜분이 아니라뇨 지금 내아들만 귀하다 여기시는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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