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독립적이라서 제일은 부모님께 통보식이고
혼자결정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시댁에서 간섭하는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들어서 궁금합니다...
남편통해서 했음 좋겠는데..남편 성격이 어머니가 말씀이 많으셔서 한귀로 듣고 흘려서 그런지 저한테
전화를 많이 하세요..
나쁜 분은 아닌데 매너나 배려가 부족하신거 같아요...늘 아들이 휘둘릴까봐 걱정하시는거 같고..
워낙 속마음이 티나셔서 싫다가도 비위 좀 맞춰드리면
오히려 편하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점점 전화하는 횟수도 많아지시고...저희 살림..저축이나 청약부분까지
간섭하시는거 같아서 불쾌해요..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남편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요...
보통은 어떤가요? 제가 너무 개인적인가요?
어디까지 맞춰드려야하는건지 감이 아직 잘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