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아 안녕 타팬이야
타팬이긴 한데 가끔 들어와서 너네톡 보거든..
나도 이삐라고 해도되는거 맞나? 규칙 본 적 있는데
이삐라고 호칭 써야한다고 적혀있었어서 !
아무튼 오늘 슬의 재방송 예약하려다가 우연히
방송 보게 됐는데 진짜 나 뭔가 큰 감동을 받았어
솔직히 무대만 봐도 알 수는 있었거든?? 방탄이 진짜로
무대 위해서 엄청 노력한다는거 근데 오늘 방송 보고나니까
진짜 그게 새삼 더 크게 다가오더라고 .. ㅜㅜ 진짜
뭐라고 표현 못할 느낌을 받았다 내 본진말고 다른 가수를
존경하게 된다는 느낌이 이런거일까 싶네 이삐들
여기서든 어디서든 되게 시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든 거
다 아는데 어떻게 버티는걸까 했는데 너네의 버팀목인 가수가
이렇게나 정상에서 꿋꿋하게 서있어주기 위해서 노력하니까
그래서 버티는구나 싶었고 너무 감상문같을까? ㅜㅜ
근데 정말 이렇게 느껴서 나 가끔 이삐들 위로해주고
싶었던 때가 있는데 소심이여서 늘 눈팅만했거든
근데 오늘은 꼭 들어와서 방탄 멋있다고 너네 버팀목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그렇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어
한마디만 더하자면 방탄도 이삐들이 자기들을 지켜봐주는
팬들이여서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같아 !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콘서트 취소됐을때 그렇게 바로 기부하는거 보고
놀랬었어.. 그리고 그 결과도 ㅠㅠ 이런 선행이랑 톡에서
보여주는 젠틀함도.. ㅜㅜㅜㅜ 아무튼 방탄이랑 이삐들
다 멋있다 ! 난 타팬이지만 내 가수 말고 다른 가수를
존경한다고 말해보고 방탄은 참 큰 영향력을 가졌다 !
여기서 많이 힘들더라도 자긍심을 가지고 (이미 가졌겠지만!)
행복한 덕질하길 바래 이삐들아 글 길어서 미안해
읽어준 이삐는 덕질하는 동안 늘 행복하고
나중에 또 올게 잘지내 안녕 !
짤은 몽글해서 주웠던거.. 오늘 너무 감명 받아서
이삐들한테 선물을 마구마구 주고 싶은데
나한테 있는 짤 물론 너네에게 있겠지만
그래도 선물 !! 암튼 또 올게 진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