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19살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고 만난 지는 햇수로 4년 됐거든
근데 남자친구 누나 분께서 올해 12월달쯤 결혼 예정이심 솔직히 나는 가도 상관없는데 가서 뭔가 민망할 것 같고 남자친구가 나 잘 못 챙겨줄 것 같은 그런 느낌..
친척분들도 다 뵐 거 아녀ㅠㅠㅠ
남자친구는 내 의견에 따른다고 하고 만약에 내가 괜찮다하면 나랑 자기 친구 한명 데리고 갈 거라고 했음.. 아 어떡하지
걍 어린 커플이라 괜찮은가 결혼할 나이도 아닌데
근데 막 웨딩 사진 하객들이랑 찍는 거 있잖아 만약에 나 가면 나도 참여해도 되는거임?? ㅠㅠ 아니지? 나는 찍으면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