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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불구속입건

휘석 |2007.04.27 00:00
조회 1,62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영화배우 최민수(45)와 vj 찰스(26·최재민)가 불법 제작된 오토바이를 운행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경찰청 외사과는 26일 허가없이 오토바이 제작업소를 운영하면서 미국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등 해외 유명 오토바이를 불법 제작·판매한 피의자 및 불법 제작된 오토바이를 운행한 인기연예인 등 14명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내 오토바이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해외 명품 오토바이 중 하나인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의 가격이 2,0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관계로 제작자 등록이 없는 무허가 업소에서 중고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분해한 후, 자체 제작한 프레임에 부품을 조립하는 오토바이 불법 제작해왔다"면서 "유명연예인 등이 공영방송에서 오토바이가 불법으로 제작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오토바이를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심지어 무면허 상태에서 운행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의식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최민수는 이날 낮 1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바이크 클럽 '리카온' 창단식에서 "한라라에서 백두까지 바이크를 타고 종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어 묘한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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