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머글인데 친구가 아미거든 그래서 원래 오늘
약속 있었는데 친구가 제발 집에서 놀자 그래서 얘네 집
놀러와서 어쩌다보니 같이 방방콘 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힘내라는 말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다
나도 판 자주 해서 상황 어떤지 잘 알거든 물론 옆에 아미가
있어서 스트레스 자주 받는거 봐서 아는게 더 크고
오늘도 방방콘 즐긴다고 티비 태블릿 핸드폰 노트북 싹
세팅하더니 방방콘 보다가도 오늘 어그로 너무 많다고
피디에프 따고 현타와서 머리 싸매다가 다시 또 방방콘 보고
웃다가 울다가 또 피디에프 따고 그거 반복하고 있다 얘
오늘 좀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하더니 이 콘서트 말고
아까 한 콘서트 이름을 몰라 미안 ㅜ 그 콘서트 엔딩멘트때
펑펑 울고 눈 3_3 이렇게 되서 지금하는 콘 보고있어
지금은 또 좋다고 아미밤 흔들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노래 진짜 못해서 옆에서 괴롭긴 한데 얘 하는거
보니까 신나서 나도 신난다 아무튼 내 친구가 맨날 하는
말이 있었거든 하루에도 너무 많은 감정변화들이 있다고
방탄 지키고 싶어서 지키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너무너무
힘든데 방탄 보고나면 그냥 너무 행복하데 얘 오늘 울다 웃다
스트레스 받다 감정 엄청 변하는거보고 판하는 아미들
하루가 얼마나 치열할까 싶었다. 이 글 쓰고 내 친구도
보여줄거고 너넨 내 친구의 친구니까 같이 힘내라고 글 쓴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힘내라!
그리고 방탄 멋있다 막 날라댕기시네 나는 오늘
내 본분으로 얘 스트레스 받으면 옆에서 단거 맥일라고
아무튼 힘내 !! 너네에겐 단 걸 직접 못 주지만 이 글이
다른 어그로같은 힘든 글 사이에서 좀 달길 바란다
아 내 친구는 근데 랩은 안될 것 같아 옆에 뭔 원시인 있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