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수 해양공원서 20대 바다에 추락…해경, 구조

ㅇㅇ |2020.04.19 18:51
조회 35 |추천 0

전남 여수 해양공원 앞 해상에 추락한 2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7분쯤 A씨(28)가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으로 추락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경구조대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신고 접수 7분만에 A씨를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물에 빠진 A씨는 구조 후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은 없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결과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이곳은 해상 추락사고가 빈발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