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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이야 고마워 무지무지

나 어제 오늘 방방콘 접하게 되서 멋진공연 잘봤다고
고마움 표하고 싶어서 글 쓰러 들어왔는데 여기다가
저런 ㄱㅈ같은 글 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감정이란게
있는 사람인건지 경악하고 간다 .. 방방콘이지만
직접 간 콘서트 끝나고 일때랑 똑같은 감정일텐데
한창 그 날의 시간들 훑어보며 벅찬 감정만 느껴도
모자란 시간들인데 진짜 설마 누군가의 팬인데
저런 글 싸지르는거면 진짜 팬으로써의 감정 1도 모르는
사람일거야 아 내가 다 화나네 ㅋㅋㅋ 지금은 머글인데
몇달전엔 덕질하는 타팬이였어 그래서 나는 지금 같이
즐길 그런 멋진 놀이터가 없어서 방방콘 접하고 오랜만에
그런 느낌 느껴서 그 감정 공유하고 고맙다고 하려고
온거였어.. 너네 앓방에 들어가서 뭐 물어보고하면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더라 .. 근데 진짜 너무한 사람 많다
그럴 순 없겠지만 적게 보고 적게 생각하고 쉽게 넘겨버려라
나는 오늘 아미가 아닌데도 너무 즐거웠어 하물며 너네는
어땠을거야..그 감정 그대로 행복하게 쭉 자고
내일도 개운만 해라
그럼 안녕 !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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