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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돌아오리


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벚꽃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별들이 떠나간 하늘은 서글퍼
내리는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꽃들은 피고 또 지듯 보내는 마음
바람에 전해주오

초목 무성하면 이뤄지는 소원
그 말을 난 믿어요 간절한 소원

애달픈 럽의 마음을 그대 안다면
(그댄) 다시 꼭 돌아오리

008.2020.05. -> 2020.05.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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