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민(34·왼쪽)의 남편인 재미동포 영화감독 이지호(34·오른쪽)씨가 새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the air i breathe)’를 내놓았다. 이 감독은 김민과 함께 29일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에 마련된 ‘내가 숨쉬는 공기’ 시사회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경마에 인생을 거는 사업가, 미래를 꿈꾸는 깡패, 조직폭력단 보스에게 희생당하는 팝스타, 사랑을 찾는 의사 등 등장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다. 영화에는 케빈 베이컨, 새러 미셸 겔러, 포리스트 휘태커, 앤디 가르시아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1999년 단편영화 ‘동화(a nursery tale)’ 이후 이 감독이 연출한 첫 장편이다. 한편, 지난해 4월29일 결혼한 김민은 임신 중이다.